신축 아파트 입주 전 욕실 도기류 교체 시 주의할 점과 세면대 철거 고민

취***해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가장 먼저 욕실 도기류 교체를 계획했습니다. 주변에서는 새 제품을 왜 굳이 뜯어내느냐고 하지만, 기본 설치된 세면대의 비누 받침 디자인이나 안방 욕실의 원피스형 변기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 결정을 내렸습니다. 욕조 수전 역시 툭 튀어나온 기본 디자인이 아이들을 씻길 때 불편할 것 같아 함께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자재는 온라인으로 주문해 집 앞까지 양중 서비스를 이용해 받았고, 모델은 투피스 치마형 변기와 플랫형 세면기, 그리고 그에 맞는 수전들로 구성했습니다. 이후 개인적으로 섭외한 사장님께 시공을 의뢰하여 욕조 수전과 변기 교체까지는 무사히 마쳤습니다. 치마형 변기로 바꾸니 라인이 훨씬 깔끔해 보여서 만족스럽습니다.

문제는 세면대 교체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기존 세면대를 걷어내려는데 내부에 앙카와 실리콘이 너무 과하게 도포되어 있어 쉽게 떨어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시공 사장님께서 무리하게 떼어내다가 타일이 손상될 수 있다며 작업을 거절하셨고, 결국 다른 사장님을 급히 다시 섭외해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정말 심했습니다.

또한 변기를 교체하면서 기존 청소건 거치대 위치가 애매해졌습니다. 제가 직접 공구로 칼블럭까지 뽑아내어 구멍이 뚫린 상태로 만들었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첫 시공부터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생겨 당황스러운데,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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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타***야2시간 전

세면대 뗄 때 타일 깨질까 봐 걱정하시는 사장님 마음 이해 가네요. 그래도 결국 다른 분이 깔끔하게 떼어내셨다니 다행입니다.

취***해1시간 전

맞아요, 다행히 타일 손상 없이 떨어져서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기존 도기 제거 시 실리콘과 앙카의 고정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하게 도포된 실리콘은 커터칼로 충분히 제거한 뒤, 타일 면과 도기 사이의 틈을 확보하여 조심스럽게 분리해야 타일 파손을 막을 수 있습니다. 청소건 거치대 구멍의 경우, 위치 변경이 필요하다면 메꾸미로 보수 후 재타공하거나 캡을 씌우는 방법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구***워1시간 전

청소건 구멍 뚫린 거 정말 난감하시겠어요. 혹시 구멍 크기가 어느 정도인가요?

취***해1시간 전

칼블럭까지 다 뽑아낸 상태라 그냥 뻥 뚫려 있습니다. 이걸 뭘로 메워야 할지 고민이에요.

초***니1시간 전

신축인데도 도기류를 다 바꾸시는 결단력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원피스 변기 싫어하는데 투피스 치마형이 관리하기는 훨씬 편하시죠?

인***무1시간 전

치마형이 외관상으로도 훨씬 우아하고 청소하기도 좋아서 추천하는 추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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