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전환 후 목공과 전기 공정의 적정 기간과 순서 설정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에는 브랜드 패키지 견적을 받아봤는데, 제가 원하지 않는 특정 자재 사용이 필수 조건이라 결국 반셀프 인테리어로 방향을 틀게 되었습니다.
불안한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두 달 전부터 자재를 계속 살펴보고 여러 인테리어 정보를 공부하며 준비해왔기에 나름의 자신감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일정표를 일단 잡아보긴 했는데,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목공과 전기 공정입니다. 이 두 공정의 일정을 각각 며칠 정도로 산정해야 적절할지, 그리고 어떤 순서로 배치해야 효율적일지 판단이 서지 않아 고민입니다.
또한 계획 착수 시점이 다소 늦은 감이 있어서, 실력 있는 목수님을 제 일정에 맞춰 모실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현장 감독은 오전 10시 이전이나 오후 체크가 필요한 시간대에 유동적으로 방문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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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목공이랑 전기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 순서가 정말 중요합니다. 보통 전기 기초 작업 후에 목공이 들어가고, 다시 전기 마감이 들어가는 식으로 겹치는데 구체적인 작업 내역이 어떻게 되시나요?
주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목공과 조명, 그리고 욕실 쪽입니다. 상세 내역에 따라 기간이 달라지겠죠?
착수가 늦으셨다면 서두르셔야 합니다. 실력 있는 분들은 이미 스케줄이 꽉 차 있을 확률이 높아서 최대한 빨리 컨택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맞아요, 그 부분이 가장 걱정이라 빠르게 알아보고 있습니다.
평수나 도면 정보가 있으면 더 정확한 기간 조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작업 범위에 따라 목공만 일주일 넘게 걸릴 수도 있거든요.
동감합니다. 특히 천장 작업이나 가벽 신설이 많으면 전기팀이랑 계속 소통하며 일정을 조정해야 해서 기간을 넉넉히 잡으시는 게 좋아요.
저도 브랜드 패키지에서 반셀프로 갈아탔던 경험이 있는데, 자재 선택의 자유는 좋지만 일정 관리가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힘내세요!
전기 일정은 목공 작업 전후로 나누어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한 번에 끝내려 하면 현장에서 충돌 나는 경우가 많아서요.
오후에 유동적으로 방문 가능하시다고 했는데, 목공 작업 중에는 결정해야 할 디테일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가급적 현장에 자주 계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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