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 도어 앞 슬라이딩이랑 여닫이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베란다 나가는 터닝 도어 앞에 문을 하나 더 세울지 고민하고 있어요. 벽면은 조슈아라이트로 마감할 예정이라 전체적인 톤을 맞추고 싶은데, 여기서 슬라이딩으로 갈지 아니면 그냥 여닫이로 갈지가 진짜 최대 난제네요.
슬라이딩으로 하면 확실히 열고 닫을 때 간섭이 없어서 편할 것 같더라고요. 근데 비용이 70만원 정도 더 추가된다고 해서 여기서 멈칫하게 돼요. 사실 베란다에 세탁기가 있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왔다 갔다 해야 하는 동선이거든요.
여닫이는 손잡이 달아서 쓰면 보기에는 훨씬 통일감 있고 예쁠 것 같은데, 매번 문 열 때마다 공간을 차지하는 게 신경 쓰여요. 예쁜 걸 포기하고 실용성을 챙겨서 돈을 더 투자할지, 아니면 그냥 무난하게 여닫이로 갈지 결정이 안 서네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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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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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세탁기 때문에 자주 왔다 갔다 하시면 무조건 슬라이딩 가세요. 저도 처음엔 비용 때문에 망설였는데 쓰고 보니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고요.
역시 실사용은 슬라이딩이 압승이겠죠. 70만원 차이가 계속 눈에 밟히는데 마음이 점점 그쪽으로 기우네요.
조슈아라이트 마감이면 여닫이가 훨씬 깔끔해 보이긴 할 거예요. 슬라이딩은 레일 부분이 약간 보일 수 있어서 고민되시겠어요.
저희 집도 비슷한 구조인데 여닫이로 했거든요. 생각보다 간섭이 그렇게 크진 않았는데, 바구니 들고 다닐 때는 가끔 불편하더라고요.
바구니 들고 다닐 때 불편하시군요. 딱 그 포인트가 걱정이었어요.
비용 차이가 70만원이면 꽤 크긴 하네요. 근데 한 번 시공하면 바꾸기 힘든 부분이라 저는 투자하는 쪽으로 생각할 것 같아요.
여닫이 손잡이 디자인 예쁜 거 달면 그것도 나름 포인트 되고 예뻐요. 동선이 아주 좁은 게 아니라면 여닫이도 괜찮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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