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오크톤의 어반 밀크티로 맞춘 24평 확장형 바닥 | 역삼 개나리 푸르지오

반*끝

역삼 개나리 푸르지오 24평형 확장형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바닥을 걷어내고 동화자연마루 오리진 라인을 적용해 전체적인 톤을 정돈한 사례입니다.

마루의 원장 크기나 자재 상태에 따라 시공 전 고민이 깊어질 때가 있죠. 구체적인 자재 스펙과 걸레받이 마감 처리 과정을 통해 바닥재 선택의 기준을 짚어볼게요.

어반 밀크티 제품명이 적힌 자재 라벨
어반 밀크티 제품명이 적힌 자재 라벨사진 출처

시공에 사용된 자재는 동화자연마루 진오리진 어반 밀크티입니다. 보라색 라벨에 적힌 규격을 통해 정확한 제품임을 확인하며 작업을 시작합니다. 밝은 오크 컬러가 가미되어 공간의 전반적인 색조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바닥 시공에 사용되는 수공구와 기기
바닥 시공에 사용되는 수공구와 기기사진 출처

바닥면을 정밀하게 다루기 위해 수공구와 전용 기기들이 투입됩니다. 마루 시공은 기초 바닥의 수평과 상태에 따라 마감 퀄리티가 달라지기에 도구의 활용이 중요합니다. 세밀한 조정 과정을 거쳐 자재가 밀착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마루 시공 전 비워진 콘크리트 바닥면
마루 시공 전 비워진 콘크리트 바닥면사진 출처

본격적인 마루 안착 전, 텅 빈 콘크리트 바닥의 상태를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벽면에 노출된 전선과 흠집들을 정리하며 이물질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이 과정이 선행되어야 마루를 깔았을 때 굴곡이나 들뜸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창문과 문이 있는 벽면의 기초 바닥 상태
창문과 문이 있는 벽면의 기초 바닥 상태사진 출처

창문과 문이 위치한 벽면 쪽의 바닥 상태를 살피는 모습입니다. 벽면에 작은 구멍들이 보이지만, 마루가 덮이기 전 기초면을 깨끗이 비워내는 작업이 우선입니다. 확장형 구조인 만큼 면적이 넓어 기초 정리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타일이 일부 남은 복도 시공 과정
타일이 일부 남은 복도 시공 과정사진 출처

복도 구간의 시공 모습입니다. 기존 타일이 부분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마루가 들어설 자리를 잡습니다. 철거된 벽면과 도어 경계 부분이 맞닿는 지점은 특히 정교한 재단이 필요합니다.

밝은 색 마루가 깔리기 시작한 복도
밝은 색 마루가 깔리기 시작한 복도사진 출처

밝은 색상의 마루가 복도를 따라 차례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문이 열린 공간과 닫힌 공간의 경계선이 마루의 결을 따라 정렬됩니다. 쪽마루 사이즈의 자재가 반복적으로 배치되며 복도의 직선미가 드러납니다.

바닥재 밀착을 위해 사용하는 소형 도구
바닥재 밀착을 위해 사용하는 소형 도구사진 출처

바닥재의 밀착도를 높이기 위해 소형 도구를 사용하여 마감 부위를 눌러주는 과정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틈새까지 메워야 나중에 삐걱거리는 소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도구를 활용해 압착하는 단계입니다.

흰 벽면과 목재 마루가 만나는 내부 공간
흰 벽면과 목재 마루가 만나는 내부 공간사진 출처

흰색 벽면과 어반 밀크티 마루가 만나는 지점이 보입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이 밝은 오크톤의 바닥에 닿아 공간 전체에 온기가 퍼집니다. 가구 일부가 배치되기 전, 바닥면만으로도 충분한 색감이 형성됩니다.

흰색 톤의 마루가 넓게 깔린 모습
흰색 톤의 마루가 넓게 깔린 모습사진 출처

넓은 공간에 흰색 톤의 마루가 고르게 깔린 모습입니다. 전기 소켓과 공기 청정기가 놓인 벽면까지 자재가 빈틈없이 이어집니다. 로스율이 낮은 기본 사이즈 마루를 사용하여 자재 낭비를 줄이면서도 면을 고르게 채웠습니다.

흰색 베이스보드가 설치된 벽과 바닥 접합부
흰색 베이스보드가 설치된 벽과 바닥 접합부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벽과 바닥의 접합부를 예림 퓨어화이트 4전 걸레받이로 마감했습니다. 바닥의 오크색과 벽면의 화이트 톤을 연결하는 구분선 역할을 합니다. 걸레받이의 높이와 색상이 정돈되어 전체적인 마감이 완성됩니다.

마루를 선택할 때는 원장 크기에 따른 자재 하자 가능성을 먼저 체크해야 합니다. 특히 24평형 확장형처럼 면적이 넓은 경우, 동화자연마루 오리진 라인처럼 컬러 라인업이 다양한 제품군에서 샘플을 직접 대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림 퓨어화이트 걸레받이와 같은 마감재의 색상 조화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콘크리트 바닥의 거친 상태에서 시작해 동화자연마루 어반 밀크티와 예림 퓨어화이트 걸레받이로 정돈된 모습입니다. 밝은 오크톤이 주는 포근함이 집 전체의 분위기를 잡아줍니다.

동화자연마루 어반 밀크티의 실제 색감과 예림 퓨어화이트 걸레받이의 조화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디딤마루

마루 · 경기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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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강**성8일 전

퓨어화이트 4전 걸레받이 높이가 딱 적당해 보이는데, 혹시 바닥재랑 색상 차이가 많이 안 나나요?

반*끝8일 전

바닥의 오크색과 벽면의 화이트 톤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는 구분선 역할을 해서 조화롭게 어울리는 조합이에요.

초**사8일 전

동화자연마루 오리진 라인 고민 중이었는데, 24평 확장형에 적용된 모습 보니 결정하는 데 도움 됐어요.

인***무7일 전

복도 쪽 마루 결이 일직선으로 쭉 뻗은 게 정말 깔끔하네요. 쪽마루 사이즈라 그런지 정돈된 느낌이 강해요.

반*끝7일 전

맞아요, 쪽마루 사이즈 자재가 반복적으로 배치되면서 복도의 직선미가 잘 드러난 현장이더라고요.

밀***후7일 전

어반 밀크티 색감이 생각보다 더 포근해 보여요. 밝은 오크톤이라 그런지 화이트 벽지랑 찰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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