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트리장 다리 이설과 디딤석 마감으로 완성한 바닥 | 동탄역 시범리슈빌 34평
동탄역 시범리슈빌 34평 확장형 구조의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삿짐이 빠진 직후 오후 1시부터 급하게 철거와 시공을 시작해야 했던 빠듯한 일정의 집이었어요.
바닥재를 교체할 때 기존 가구나 구조물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시공 난도가 높아지곤 하죠. 특히 해체가 어려운 고정 가구가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마감의 완성도가 달라집니다.
동화마루 나투스진 그란데 사하라라이트의 시공 과정과 현관 디딤석 마감 처리까지 상세히 살펴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기존 바닥을 걷어내는 철거부터였습니다. 실내 입구처럼 굴곡이 있거나 설비가 맞물리는 지점은 마루가 밀착되어야 하므로 세밀한 커팅 작업이 필요합니다.

주방 가구와 오븐이 그대로 남은 상태에서 바닥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노란색 전동절단기로 정밀하게 라인을 잡으며 기존 자재를 제거하는 단계예요.

복도 구간의 기존 마감재를 벗겨내자 바닥면이 드러납니다. 흩어진 나무 조각과 잔해물을 빠르게 정리해야 다음 공정인 접착제 도포가 가능합니다.

창가 쪽 바닥 역시 잔해물을 걷어내며 기초를 다졌습니다. 흰색 벽면과 맞닿는 모서리 부분에 틈이 생기지 않도록 바닥면을 고르게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수납장과 테이블이 배치된 공간에서도 철거가 이어졌습니다. 벽지가 부분적으로 벗겨진 상태였지만, 바닥 시공에 집중하여 하부 라인을 깔끔하게 잡아나갔습니다.

정교한 마감을 위해 수공구를 활용해 세밀한 부분을 다듬었습니다. 기계가 닿지 않는 좁은 틈새나 모서리를 직접 손으로 정리해야 마루의 결이 끊기지 않습니다.

주방 수납장 하단부 역시 세심한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가구 다리와 바닥이 만나는 지점을 정확히 파악해 마루가 들뜨지 않게 밀착시키는 단계입니다.

타일이 일부 설치된 구역과 마루가 만나는 지점에서는 단차를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망치와 도구를 이용해 바닥 수평을 확인하며 시공 범위를 넓혀갔습니다.

전기 소켓이 설치된 벽면 아래로 텅 빈 바닥이 드러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먼지를 완전히 제거해야 동화마루의 접착제가 바닥에 단단히 고정됩니다.

라디에이터 커버와 슬라이딩 도어가 있는 공간까지 작업 범위가 이어졌습니다. 창호 프레임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선을 일정하게 맞추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회색 타일 바닥과 벽면의 경계선이 보이는 구간입니다. 상단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방향에 따라 바닥의 색감이 다르게 보일 수 있어 수평을 더욱 세밀하게 체크했습니다.

복도 끝 수납장과 조명이 설치된 구역까지 모든 기초 작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제 이 위에 동화마루 나투스진 그란데 사하라라이트를 덮어 완성할 차례입니다.
이번 현장의 가장 큰 변수는 해체되지 않은 팬트리장이었습니다. 다리 개수가 많고 고정된 상태라 시공자가 일일이 다리를 옮겨가며 접착제를 바르고 마루를 깔아야 했기에 추가 공정이 수반되었습니다. 또한 기존 현관 디딤석의 끝부분이 파손된 상태였으므로, 이를 그대로 살리되 마감재를 덧대어 매끄럽게 처리했습니다.
34평 확장형 구조의 바닥 전체를 동화마루 나투스진 그란데 사하라라이트로 교체했습니다. 자연광과 조명에 따라 화색과 베이지색이 교차하는 패턴이 공간 전체에 흐릅니다.
팬트리장 다리 이설이나 파손된 현관 디딤석 마감처럼 변수가 있는 환경이라면 동화마루 나투스진 그란데 사하라라이트의 패턴감이 이를 자연스럽게 보완해 줄 것입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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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마루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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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나투스진 그란데 사하라라이트 패턴이 공간 전체에 흐르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혹시 이 제품 관리하기는 어떤지 궁금해요!
패턴감이 있어 자연스럽게 보완되는 장점이 있는 제품이에요. 구체적인 관리법은 사용하시는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관 디딤석 파손된 부분을 마감재로 매끄럽게 처리하신 디테일이 눈에 띄네요. 저도 곧 바닥 교체 예정이라 이런 마감 처리 방법 눈여겨보게 돼요.
팬트리장 다리를 일일이 옮겨가며 시공하셨다니 정말 꼼꼼하시네요. 저희 집도 고정 가구가 있어서 걱정인데 이런 식으로 처리가 가능한 건가요?
사하라라이트 색감이 자연광이랑 조명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점이 진짜 매력적이네요. 베이지랑 화색 사이의 오묘한 톤이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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