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와 방수 마친 욕실에 타일과 도기만 세팅할 때 적정 견적 판단 기준
안녕하세요. 현재 욕실 인테리어를 진행 중인데, 다행히 철거와 방수 공정까지는 모두 완료된 상태입니다. 이제 타일 시공과 도기 세팅만 남겨두고 있는데, 이 단계에서 들어갈 비용이 적정한지 판단이 서지 않아 질문 올립니다.
우선 타일 시공비의 경우 100만원에서 150만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는데, 보통 이 정도 수준으로 책정되는 것이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타일 면적이나 난이도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기준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기 시공비는 돔 천장 설치를 포함해서 30만원 초중반대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 금액이 평균적인 시공비 범위에 들어가는지도 확인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재비 부분입니다. 제가 인터넷으로 직접 알아본 품목들은 160만원 정도 나오는데, 차라리 시공 업체에 요청해서 같은 자재를 구하는 것이 비용 면에서 더 저렴할지 고민입니다. 직접 구매하는 것과 업체 구매의 가격 차이가 보통 어느 정도 나는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타일 시공비 비중이 생각보다 높게 느껴져서, 유튜브 영상을 보며 공부한 뒤에 직접 시공해볼까 하는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선택지일지, 아니면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맞을지 고민이 깊네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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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타일 시공비는 타일 크기나 종류에 따라 인건비 차이가 큽니다. 어떤 타일을 고르셨나요?
아직 최종 결정은 안 했지만 600각 포세린 타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보고 직접 하시는 건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욕실은 수평이랑 구배가 생명이라 초보가 했다가 물 고이면 답 없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철거와 방수가 완료된 상태이므로, 타일 시공 범위와 도기 품목의 수량을 먼저 확정하여 견적을 비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재의 경우 업체 공급가가 저렴할 때도 있지만, 개별 취향이 반영된 자재는 직접 구매가 유리할 수 있으니 두 경로의 견적서를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돔 천장 포함 도기 시공비면 적당한 수준으로 보이네요. 너무 낮으면 마감이 아쉬울 수 있습니다.
인터넷 최저가랑 업체 단가가 생각보다 차이 안 날 때가 많아요. 배송비나 양중비 고려하면 업체가 편할 수도 있습니다.
타일 시공비 100~150이면 일반적인 범위 같긴 한데, 지역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맞아요. 특히 포세린으로 가시면 시공비 더 올라갈 텐데 확인해 보세요.
도기 세팅할 때 수전이나 액세서리 설치 범위가 어디까지 포함된 건지 명확히 확인해 보세요.
저도 처음엔 직접 하려다 포기하고 맡겼는데, 정신 건강에는 전문가가 최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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