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업체 상담받고 왔는데 예상보다 더 오른다는 말에 멈칫했어요
인테리어는 아예 처음이라 무서워서 그냥 턴키로 맡기기로 했어요. 대전 쪽에서 가성비 좋다는 곳 추천받아 상담 다녀왔는데, 샷시 포함 올리모델링 견적이 3,000만 원 중반대로 나와서 처음엔 생각보다 너무 저렴하다 싶어 안심했거든요.
근데 오늘 지정 조명 업체 상담에서 예상 비용을 160만 원 정도로 잡았는데, 여기서 금액이 더 올라갈 수 있다는 말을 들어서 좀 당황스러워요. 원래 조명 공정이 이렇게 변동성이 큰 편인가요?
수요일에 업체랑 자재 고르는 미팅이 잡혀 있는데, 여기서 뭘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체 비용이 또 춤을 출 것 같아 걱정이에요. 조명 시공비 보통 어느 정도로 잡으시는지, 제가 너무 적게 생각하고 있는 건지 궁금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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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조명은 진짜 뭘 고르느냐에 따라 가격 차이가 천차만별이라 그래요. 매립등 개수나 펜던트 브랜드 하나만 바뀌어도 금액 확 뛰더라고요.
아, 개수나 브랜드 차이가 그렇게 큰가요? 아직 구체적인 리스트를 못 받아서 더 불안하네요.
턴키면 자재 셀렉 때 옵션 올리면서 금액 추가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저렴했다가 나중에 추가금 붙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160만 원이면 아주 기본 구성일 텐데, 스위치나 콘센트 위치 변경 같은 전열 작업이 많이 들어가면 인건비가 추가될 수 있어요.
콘센트 위치 변경도 비용이 따로 붙는군요. 수요일 미팅 때 이 부분 꼭 물어봐야겠어요.
샷시 포함 3,000만 원 중반이면 정말 저렴하게 잡으신 것 같아요. 다만 너무 싼 견적은 나중에 추가금이 붙는 경우가 많으니 세부 내역을 꼼꼼히 보셔야 해요.
저도 조명에서 예산 초과됐었어요. 특히 간접등 넣기 시작하면 목공이랑 같이 들어가서 비용이 훅 올라가더라고요.
자재 미팅 때 최대한 예산 범위를 먼저 말씀하시고 그 안에서 추천해달라고 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조명 시공비는 현장에서 배선 상태 보고 결정되는 부분도 있어서 확답을 안 줬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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