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베란다 확장 시 윗집 알루미늄 샷시로 인한 누수 가능성 판단 기준
20년 넘은 구축 아파트 20평대 1인 가구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올리모델링을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거실과 작은방 두 곳의 베란다를 확장하는 것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단열과 누수 방지가 이번 공사의 핵심이라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현재 샷시 교체 공정을 앞두고 사장님과 상담을 나누었는데, 우려되는 부분이 생겼습니다. 윗집이 아직 샷시 교체를 하지 않은 알루미늄 샷시 상태라면, 우리 집으로 누수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하시더라고요.
특히 확장 후 바닥에 타일이 아닌 마루를 깔게 되면, 누수가 발생했을 때 타일보다 마루 아래로 물이 스며들어 썩는 경우가 많다고 들어서 걱정이 큽니다. 샷시 사장님 말씀대로 윗집의 상태에 따라 위험 부담이 커지는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일단 다시 현장에 방문해서 베란다 천장에 누수 자국이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려고 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이런 상황에서 천장 상태 외에 추가로 확인해야 할 판단 기준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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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천장 확인은 필수입니다. 윗집 샷시 노후화로 인한 빗물 누수는 생각보다 흔하거든요.
네, 그래서 일단 천장부터 꼼꼼히 살펴보고 오려고 합니다.
마루가 물에 취약한 건 맞습니다. 누수 흔적 없더라도 윗집 상태가 너무 안 좋으면 고민되시겠어요.
천장뿐만 아니라 외벽 쪽 실리콘 상태도 같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실리콘 상태까지 같이 확인해 보겠습니다. 좋은 팁 감사합니다.
윗집이 알루미늄 샷시면 정말 불안하겠네요. 혹시 윗집 분과 소통은 가능한 상태신가요?
소통 여부에 따라 윗집 샷시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니 그게 제일 빠를 것 같습니다.
마루 아래로 물이 스며들면 나중에 걷어내기 전까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 정말 무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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