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실링팬 달았는데 손 뻗으면 닿을 것 같은 높이
구축 리모델링하면서 시스템 에어컨이랑 실링팬을 같이 넣기로 하고 턴키로 진행했어요. 거실이랑 작은방들은 다 단내림 작업을 해서 높이가 맞았는데, 안방만 좀 이상하더라고요.
업체 쪽에서는 안방이 원래 우물천장 구조라 다른 방보다 낮아서 따로 단내림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믿고 그냥 진행했는데, 막상 설치하고 보니 천장이 너무 낮게 느껴져요. 실링팬 날개 쪽으로 손을 뻗으면 거의 닿을 정도라 좀 당황스러워요.
이걸 지금 단계에서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디서부터 꼬인 건지, 다시 손을 대야 하는 건지 고민만 깊어지네요. 턴키로 맡겨도 신경 쓸 게 이렇게 많을 줄 몰랐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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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구축 할 때 우물천장 높이 계산 잘못해서 고생했거든요. 이거 생각보다 체감 높이가 확 달라요.
맞아요. 그냥 믿고 진행했는데 실제로 보니 느낌이 너무 다르더라고요.
손 닿을 정도면 진짜 낮으신 편인 것 같아요. 실링팬 모델마다 높이가 다른데 혹시 낮은 모델로 바꾸신 건 아니겠죠
모델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천장 자체가 너무 내려와 있는 느낌이에요.
단내림 없이 그냥 가신 게 아쉽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결국 부분적으로 다시 목공 잡았거든요.
턴키면 업체에 다시 요청해서 수정 가능한 범위인지 물어보시는 게 빠를 것 같아요.
안방은 특히 잠자는 공간이라 높이가 낮으면 압박감 느껴지더라고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 많이 했어요.
우물천장이라고 퉁치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정확한 수치 확인하셨는지 궁금해요.
수치는 업체가 알아서 한다고 해서 믿었는데 제가 너무 안 꼼꼼했나 봐요.
진짜 리모델링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네요. 마음 고생 심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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