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고가 매우 높은 탑층 거실의 천장 보 색상 결정과 조명 설치 방법 고민

높***꿔

안녕하세요. 셀프 인테리어 눈팅만 하다가 도저히 답이 안 나와서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이번에 들어가는 집이 탑층인데, 지붕 모양이 세모진 형태는 아니고 천장은 평평한데 층고만 일반 집의 두 배 정도로 높게 빠진 구조입니다. 천장에 사각 나무 기둥인 보들이 쭉 지나가고 있는데, 두 가지가 너무 고민됩니다.

먼저 천장 나무 보의 색상 처리입니다. 현재 짙은 체리색인데 이를 어떻게 할지 고민 중입니다. 1안으로는 벽지와 맞춰서 전부 올화이트 필름으로 감아 최대한 넓고 높아 보이게 맞추는 것, 2안으로는 촌스러운 색만 빼고 요즘 유행하는 밝은 오크나 우드 필름으로 포인트만 살리는 것, 3안으로는 아예 목공으로 싹 뜯어내고 완전 민자 평천장으로 마감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중에 어떤 게 결과물이 제일 깔끔할까요? 아니면 또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두 번째는 조명인데 이 부분이 제일 막막합니다. 층고가 너무 높다 보니 나중에 전구가 나갔을 때를 생각하면 저 높은 꼭대기 천장에 구멍을 뚫고 조명을 심는 것은 엄두가 안 납니다. 사다리 차를 부를 수도 없는 상황이고요.

지금 쇠사슬 샹들리에가 달려 있는 중앙 구멍 하나만 활용해서, 줄을 사람 손이 닿기 편한 높이까지 길게 내린 깔끔한 펜던트 하나만 달면 조도가 너무 어두울까요? 아니면 중간 벽면 높이에 벽등을 달거나 장스탠드 위주로 거실 밝기를 맞춰야 할까요? 꼭대기 천장을 건드리지 않고 실생활할 때 어둡지 않게 조명을 해결하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우***아3시간 전

보를 다 뜯어내면 비용도 비용이지만 층고가 주는 개방감이 사라질 것 같아 아쉬울 것 같아요. 2안으로 가셔서 밝은 우드톤으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높***꿔2시간 전

포인트만 살리는 게 덜 촌스러워 보일까요? 고민이 많네요.

화***자2시간 전

무조건 1안이죠. 층고가 높을수록 화이트로 통일해야 훨씬 넓어 보이고 깔끔합니다. 우드는 자칫하면 다시 올드해 보일 수 있어요.

전***자2시간 전

펜던트 하나로는 거실 전체 밝히기엔 무조건 부족하실 거예요. 보조 조명을 최대한 활용하셔야 합니다.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천장 보의 상태와 구조적 역할 여부를 먼저 파악한 뒤 필름 마감 혹은 철거 방향을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조명의 경우, 메인 펜던트 외에 벽등이나 간접 조명을 배치하여 조도를 분산시키는 방식을 검토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스***아2시간 전

저도 층고 높은 집에 살았는데, 천장 조명에 집착하기보다 곳곳에 장스탠드랑 단스탠드 배치하는 게 분위기도 훨씬 좋고 관리도 편하더라고요.

목***워1시간 전

3안은 생각보다 일이 커질 수 있습니다. 뜯어낸 자리를 다시 평천장으로 메꾸는 목공 작업과 도배 비용까지 생각하셔야 해요.

빛***사1시간 전

벽등 설치하시는 거 적극 추천합니다. 눈높이에서 빛이 나오면 체감 밝기가 훨씬 올라가거든요.

미***프1시간 전

필름 작업하실 때 보의 모서리 부분이 마감이 까다로울 텐데, 직접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업체 맡기시는 건가요?

높***꿔52분 전

필름은 업체에 맡길 생각인데, 색상 선택을 못 해서 계속 고민 중입니다.

현***자53분 전

전구 교체 문제는 정말 현실적인 고민이네요. 펜던트 길게 내리는 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로 보입니다.

전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전기 글 모두 보기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