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프리미엄 벽지 선택 시 색감 차이와 조명 온도에 따른 느낌 판단 부탁드립니다

샘***개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게 벽지였어요. 특히 아이가 있거나 짐을 옮기다 보면 흠집이 나기 쉬워서, 얇은 것보다는 두툼하고 튼튼해서 잘 찢어지지 않는 프리미엄 라인 위주로 찾아봤습니다.

패턴이 너무 크지 않고 잔잔한 느낌을 원해서 여러 샘플을 받아 테스트해 봤는데요. 최종적으로는 퓨어그레이 톤의 벽지를 선택했습니다. 같은 시리즈 내에서도 화이트는 너무 밝고, 다른 컬러는 노란 끼가 많이 돌아서 중간 톤인 퓨어그레이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사실 이 제품이 후기가 많지 않아서 시공 전까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붙여보니 제가 생각했던 맑은 회색 느낌이 나서 만족스럽습니다. 시공해주신 사장님께서도 자재가 튼튼하고 좋다고 칭찬하시더라고요.

한 가지 궁금한 점은 조명과의 조화입니다. 저희는 간접등과 다운라이트를 모두 3500K로 맞췄는데, 이 온도에서 벽지 색감이 어떻게 보일지 고민이 많았거든요. 실제로 시공 후 보니 우드 톤이나 화이트 톤의 가구들과도 조화가 좋고 맑은 회색 느낌이 잘 살아납니다.

문틀이나 걸레받이, 방문까지 벽지와 비슷한 톤의 필름으로 맞췄는데, 이렇게 톤을 맞췄을 때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떻게 느껴지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비슷한 톤의 벽지와 조명 조합으로 시공하신 분 계시면 의견 부탁드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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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조***명3시간 전

3500K면 너무 하얗지도 않고 적당히 따뜻한 느낌일 텐데, 맑은 그레이랑 조합이 정말 깔끔하겠네요. 사진으로 보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샘***개2시간 전

맞아요, 너무 노랗지 않으면서도 아늑한 느낌을 원했는데 딱 그 지점인 것 같아요.

반*끝3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벽지 자재의 두께감과 조명 색온도, 그리고 필름 마감재의 톤 일치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하여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판별하게 됩니다. 특히 3500K 조명 아래에서는 그레이 톤의 명도와 채도가 다르게 보일 수 있으므로, 실제 시공 후 조명을 켰을 때의 색감을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튼***고2시간 전

저도 찢어짐 걱정 때문에 두꺼운 라인으로 갔었는데 확실히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퓨어그레이면 나중에 가구 배치해도 튀지 않고 무난할 것 같아요.

샘***개2시간 전

저도 그 부분이 제일 중요했어요. 샘플 찢어보면서 테스트했던 보람이 있네요.

필***서2시간 전

걸레받이랑 문틀 필름까지 톤을 맞추신 게 신의 한 수네요. 보통 여기서 톤이 엇나가면 굉장히 이질감이 들거든요.

톤***워2시간 전

진짜 공감합니다. 필름 샘플이랑 벽지 샘플 같이 두고 비교하면서 고르셨나 봐요.

화***리2시간 전

저는 화이트로 갔는데 시간이 지나니 때 타는 게 보이더라고요. 맑은 그레이 정도면 관리 면에서도 훨씬 유리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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