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방수 셀프 시공 후 타일 및 돔 천장 마감 공정 진행 경험 공유와 질문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욕실 공사 계획이 갑자기 추가되어 일정이 매우 촉박했습니다. 철거와 액체 방수까지는 업체에 맡겼고, 이후 도막 방수는 제가 직접 셀프로 진행했습니다.
먼저 카쳐 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한 뒤, 아덱스 660v 프라이머를 바르고 wpm003을 가로, 세로, 대각선 방향으로 총 3번 덧발랐습니다. 각 단계마다 하루씩 건조 시간을 두어 꼼꼼하게 작업했습니다. 모서리 부분에는 오성 MS2000을 사용해 보강했습니다.
이후 타일 공사는 600각 포세린 타일로 진행하며 졸리컷과 천장 간접조명 자리를 잡았습니다. 마감 단계에서는 케라폭시로 줄눈 셀프 시공을 했고, 천장은 리바트 무광 SMC 제품을 설치했습니다. 천장 사이즈가 2140x1550 정도였는데, 간접 조명을 넣으면서 처짐 방지를 위해 천장에 다루끼를 박아 보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도기 설치팀의 마감은 매우 만족스럽지만, 타일 시공 부분에서는 아쉬운 점들이 꽤 보입니다. 혹시 저처럼 방수부터 마감까지 여러 업체를 쪼개서 진행하신 분들 중에, 타일 시공 퀄리티를 판단할 때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졸리컷 마감이나 간접조명 단차 부분에서 체크해야 할 기준이 있을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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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케라폭시 셀프 시공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타일 아쉬운 부분이 구체적으로 어떤 건가요? 사진이 없어서 판단이 어렵네요.
주로 졸리컷 모서리 각이 안 맞거나 일부 라인이 미세하게 어긋난 부분들이 보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방수 공정과 타일 시공, 도기 설치 업체가 각각 나누어져 있어 공정 간 간섭이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우선 타일의 단차와 졸리컷 마감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하신 후, 줄눈제 내부의 충진 상태를 점검하여 탈락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무광 SMC 선택하신 건 정말 잘하셨네요. 유광보다 비싸도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천장 보강 작업은 제대로 된 건가요?
네, 다루끼로 보강해서 그런지 다행히 처짐 없이 잘 고정된 것 같습니다.
도막 방수 직접 하신 거 보고 용기 얻어갑니다. 프라이머 바르고 3번 덧바르신 거면 충분히 꼼꼼하게 하신 것 같아요.
방수는 정말 중요하죠. 다만 타일팀과 도기팀이 다르면 책임 소재가 모호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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