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40평대 턴키 진행 시 현장 상주 여부에 따른 소통 효율 판단 질문
안녕하세요. 구축 48평 아파트 인테리어를 계획하면서 반셀프를 고민했지만, 규모가 크고 엄두가 나지 않아 결국 턴키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아보았는데, 그중 가장 저렴한 곳을 선택했습니다. 가격적인 메리트도 있었지만, 사장님이 5주라는 공사 기간 내내 현장에 상주하며 직접 작업을 하신다는 점이 믿음이 가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공사를 진행해 보니 제가 거의 매일 현장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때마다 이것저것 바꾸고 추가하고 싶은 부분들이 생겼습니다. 현장에 사장님이 계속 계시니 제 요구사항이 바로바로 반영되는 점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체적인 공사 내용은 베란다 화단 3곳을 포함한 올철거부터 시작해 샷시 전체와 현관문 필름 작업, 샷시 손잡이 교체,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 도배, KCC 숲 스톤강마루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전기와 조명은 단독배선 및 콘센트 증설, 모든 방과 공용부 간접조명, 56인치 실링팬 설치를 포함했고, 목공으로는 단내림 5곳과 천장 평탄화, 문과 문틀 전체 교체, 가벽 2곳을 세웠습니다. 여기에 시스템 에어컨 5마력 5대 설치, 화장실 2곳 올철거 후 시공, 펜트리와 창고장, 주방 및 냉장고장, 보조주방, 현관장, 안방 붙박이장 설치와 입주청소까지 마친 전체 시공이었습니다.
예산이 한정적이라 최대한 가성비 있게 진행하려 노력했고, 하고 싶었던 것들은 웬만큼 다 구현한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만족하며 10년은 살 생각입니다. 다만, 이렇게 현장 상주형 업체와 진행하며 매일 소통하며 수정하는 방식이 일반적인 턴키 과정과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의 효율이나 리스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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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매일 방문해서 수정사항을 반영하셨다니 소통은 잘 되셨겠네요. 다만 그렇게 즉석에서 변경하면 나중에 정산할 때 추가 비용 항목이 많아지지는 않았나요?
네, 현장에서 바로 협의하고 반영하다 보니 세부적인 추가 비용이 발생하긴 했지만, 미리 조율된 범위 내에서 가성비 있게 진행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현장 상주자가 상주하며 즉각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은 것이 공정 간 간섭을 줄이고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빠르게 반영하는 핵심 요인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48평에 그 정도 공정이면 양이 정말 많으신데 5주 만에 끝내신 게 놀랍네요. 혹시 샷시 필름이나 도배 마감 상태는 만족하시나요?
네, 디아망으로 선택했는데 색감도 좋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나와서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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