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평수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공정 간 간격과 예산 배분 적절한지 봐주세요
이번에 50평대 넓은 집으로 이사하게 되면서 반셀프로 전체 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가 인테리어 전문가는 아니라서 나름대로 공정표를 짜봤는데, 이 순서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우선 철거부터 시작해서 샷시, 목공, 전기, 타일 순으로 잡았습니다. 타일 이후에는 도기 설치와 마루, 도배, 페인트 순으로 배치했고 마지막에 주방 가구와 붙붙박이장을 넣으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15일 정도의 일정을 생각하고 있는데, 특히 목공에서 천장 타공이나 문틀 교체가 많아 2일 정도 배정했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할지, 아니면 공정 사이에 여유를 더 둬야 할지 고민입니다.
예산은 샷시, 화장실, 주방 각각 1,000만 원 정도로 크게 잡았고 도배와 마루에 500에서 600만 원, 나머지 기타 항목에 500에서 600만 원 정도를 책정했습니다.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 주방과 화장실이라 이쪽에 비중을 많이 뒀는데, 50평대라는 평수를 고려했을 때 이 예산 범위가 현실적인지 궁금합니다.
다행히 현장 감독을 도와주실 수 있는 친척분이 계시고, 저 또한 집과 회사가 매우 가까워 수시로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처음 도전하는 반셀프라 놓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 고수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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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50평이면 생각보다 자재 들어오는 양이 많아서 15일은 너무 타이트해 보여요. 특히 도배랑 마루 사이나 페인트 양생 기간 고려하셨나요?
아, 양생 기간까지는 세밀하게 계산 못 했습니다. 일정을 조금 더 늘려야 할까요?
이 사례에서는 공정 간의 간섭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목공 후 전기 작업과 타일 시공 전후의 마감 순서를 명확히 구분하여 일정을 재검토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화장실 1,000만 원이면 조적 파티션이나 젠다이 시공 포함해서 넉넉해 보이지만, 50평대면 욕실이 두 개일 텐데 두 곳 합산 금액인지 궁금하네요.
목공 2일은 너무 짧은 것 같습니다. 문틀 7개에 일반문, ABS도어까지 다 교체하시는데 타공 범위까지 생각하면 최소 3~4일은 잡으셔야 해요.
동감합니다. 50평대면 현장 규모가 커서 작업자분들도 이동 동선이 길어 시간이 더 걸립니다.
샷시 예산 1,000만 원은 로이유리 적용하고 터닝도어 3개까지 넣으신다면 평수 대비 조금 빠듯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에어푸르트 시공하신다고 했는데, 일반 도배보다 공정이 까다로우니 도배 일정은 충분히 확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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