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대형 평수 턴키 공사 중인데 단열과 샷시 마감 확인 기준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20년 넘은 40평대 후반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어 전체 수리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작은 방 도배를 셀프로 해본 경험이 있어 직접 해볼까 고민했지만, 결국 지인의 소개로 턴키 업체에 맡기게 되었습니다.
현재 철거를 마치고 목공과 전기, 샷시 공정이 진행 중입니다. 특히 이 집은 방마다 110볼트 콘센트가 남아있었는데, 전체적인 출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모두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거실과 주방 천장 재시공, 단열 작업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확장의 경우 업체에서는 안방까지 전체 확장을 권유했지만, 남편이 고소공포증이 있어 창가 밑으로 땅이 내려다보이는 것을 싫어해 북향 작은 방 한 곳만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화장실은 조적벽까지 철거해서 수건장과 휴지걸이를 깊게 매립하는 방식으로 리모델링 중이며, 현관에는 가장자리가 평평한 수입 타일을 선택해 시공하고 있습니다.
제가 비전문가이다 보니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단열인데, 단순히 석고보드만 대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단열재가 사용되었는지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요. 둘째는 샷시 설치 시 틀과 벽 사이의 틈새 없이 꼼꼼하게 설치되었는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직장과 현장이 가까워 퇴근 후 매일 방문하고는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기초 공사 부분을 어떻게 체크해야 실패가 없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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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단열재 확인은 석고보드 덮기 전 단계에서 사진을 요청하시거나 직접 현장에서 자재 종류와 충진 상태를 보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어떤 자재를 쓰기로 계약하셨나요?
구체적인 자재 명칭까지는 계약서에 없어서 업체에 제대로 된 단열재를 써달라고만 강조한 상태입니다. 지금이라도 사용 중인 자재 사진을 찍어달라고 해야겠네요.
샷시 틈새는 폼이 꽉 채워졌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마감재 덮기 전에 빈 공간이 없는지 손으로 눌러보거나 육안으로 확인해 보세요.
맞습니다. 특히 구축은 벽면이 고르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틈새 메움 작업이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외풍이 심해질 수 있더라고요.
현관에 수입 평타일 선택하신 건 탁월하시네요. 마감 라인이 훨씬 깔끔하게 나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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