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월 철거하고 TV 반매립 가느냐 마느냐 갈등 중이에요
거실 아트월이 너무 촌스러워서 뜯어내고 싶었는데, TV 반매립을 같이 고민하다 보니 머릿속이 복잡해졌어요. 인테리어 샵 두 곳에서 견적을 받았는데 한 곳은 그냥 철거랑 반매립을 둘 다 잡으셨더라고요.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반매립 시공을 하면 어차피 목공 작업 때문에 10cm 정도 튀어나오잖아요. 그러면 기존 아트월이 가려질 텐데 굳이 철거 비용까지 따로 내면서 뜯어낼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두 번째 샵 사장님께 여쭤봤더니 그 말 듣고는 아 그렇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10cm나 튀어나오는 게 싫어서 반매립을 안 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철거비랑 반매립 비용이 비슷하다면 그냥 반매립으로 가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요. 사장님은 뜯어내는 작업이 꽤 까다로울 거라고 하시는데, 이 상황에서 어떤 선택이 더 합리적일지 모르겠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그거 고민했었는데 반매립 하면 벽이 두꺼워져서 가구 배치할 때 조금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래도 마감은 훨씬 깔끔해요.
맞아요, 그 10cm 차이 때문에 계속 망설여지네요. 가구 배치가 꼬일까 봐 걱정돼요.
아트월 철거비가 생각보다 비싸더라고요. 그냥 목공으로 덮어서 마감하는 게 비용 면에서는 훨씬 이득일 수도 있어요.
철거 까다롭다는 건 아마 폐기물이나 뒷정리 때문일 거예요. 반매립 하실 거면 목수님이랑 상의해서 한 번에 잡는 게 편하실 거예요.
아, 폐기물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목수님께 다시 한번 정확히 여쭤봐야겠어요.
저는 그냥 튀어나오는 거 감수하고 반매립 갔는데 만족해요. 선 정리 안 보이면 10cm 정도는 생각보다 티 안 나거든요.
목공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욕실 청소용 바이칸 솔 세트 구매했는데 사이즈별 용도 판단 부탁드려요
- 구축 아파트 올 철거 후 기본으로 돌리는 반셀프 공정 순서와 일정 검토 부탁드립니다
- 턴키에서 반셀프로 급격히 변경된 상황, 화장실 마감 퀄리티 판단 부탁드립니다
- 욕실 방수 셀프 시공 후 타일 및 돔 천장 마감 공정 진행 경험 공유와 질문
- 욕실 하부장을 레드오크로 직접 제작했는데 설치 후 마감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