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은 구축 첫 수리, 변수 많은 공정인데 반셀프와 턴키 중 무엇이 나을까요

구***워

32년 동안 한 번도 수리한 적 없는 24평 아파트입니다. 친정엄마께서 오랫동안 조심스럽게 거주하셨지만, 집이 워낙 낡아서 이번 기회에 전체적으로 고쳐드리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예산을 아껴보고자 반셀프 인테리어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래된 구축 아파트는 시공 중간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너무 많이 발생하고, 일반인이 혼자서 그 상황들에 대응하기가 매우 힘들다는 후기들을 많이 봤습니다.

심지어 어떤 분들은 변수 대응 비용 때문에 오히려 턴키보다 돈이 더 많이 들었다고 하시더라고요. 비용을 줄이려고 반셀프를 고민하는 건데, 이런 리스크가 있다면 차라리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맞나 싶어 고민이 깊어집니다.

현재 턴키 업체 한 곳에서 샷시, 도배, 장판, 욕실, 주방, 신발장, 페인트 공정을 포함해 부가세 별도로 2,800만 원 견적을 받은 상태입니다.

이 정도 연식의 구축 집을 처음 수리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셨을까요? 반셀프로 도전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턴키로 진행하는 게 안전할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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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먼**폴2시간 전

30년 넘은 집이면 뜯었을 때 뭐가 나올지 모릅니다. 특히 설비 쪽에서 변수 터지면 반셀프 초보자는 멘탈 나갈 수도 있어요.

구***워1시간 전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뜯어보고 나서 당황해서 공기 늘어날까 봐요.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먼저 현재 견적에 포함된 공정들이 단순 교체인지, 아니면 노후화된 기초 설비 보강을 포함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구축일수록 마감재 변경보다 내부 상태 판별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셀***다1시간 전

공부 많이 하시고 꼼꼼하시다면 반셀프 추천합니다. 다만 턴키 견적이 생각보다 합리적으로 나온 것 같기도 하네요.

집***손1시간 전

부모님 댁이면 더더욱 턴키 추천드려요. 반셀프로 하다가 일정 꼬여서 입주 밀리면 효도가 아니라 불효가 될 수 있습니다.

일***자54분 전

격하게 공감합니다. 반셀프는 현장 소장 역할까지 직접 해야 해서 생각보다 에너지가 엄청 쓰여요.

예***요52분 전

견적서 세부 내역 확인해보셨나요? 자재 등급이나 브랜드에 따라 금액 차이가 커서 턴키라도 조율 가능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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