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 치르기 전인데 조명 견적부터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사 날짜가 10월 중순이라 시간이 너무 촉박해요. 잔금 치르고 전 주인분 나가시는 게 10월 초인데, 그전까지 조명 견적을 미리 내놓고 싶거든요. 원하는 날짜에 업체 일정이 없을까 봐 마음이 급해요.
근데 막상 견적을 내려고 하니 집 구조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더라고요. 거실 정도는 어떻게든 말하겠는데 주방 쪽으로 가면 완전히 막혀요. 기존 조명을 다 걷어내고 새로 달아달라고 하고 싶은데, 지금 상태를 모르니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적을 수가 없네요.
붙박이장이나 냉장고장 리폼도 계획 중인데 조명 쪽이 결정이 안 되니까 도배 공정까지 줄줄이 멈춰 있는 기분이에요. 짐이 다 빠진 상태에서 현장을 보고 견적을 내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어떻게든 미리 조율을 해야 할까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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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전에 짐 있는 상태에서 견적 냈다가 나중에 현장 확인하고 금액 추가돼서 당황했던 적 있어요. 웬만하면 빈 집 보고 결정하시는 게 안전하더라고요.
역시 그렇겠죠. 근데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서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주방 조명은 특히 천장 속 상황이나 배선 위치에 따라 달라져서 짐 빠진 후에 보시는 게 나을 거예요. 도배 일정은 조명 확정 후에 잡으셔도 늦지 않더라고요.
냉장고장 리폼하시려면 전기 작업이랑 같이 맞물려야 해서 더 헷갈리시겠어요. 저는 그냥 대략적인 범위만 말하고 가견적 받은 뒤에 현장 방문 때 확정 지었어요.
가견적이라도 먼저 받아두는 게 마음 편할까요.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전 주인분께 양해 구하고 실측 한 번만 더 다녀오시는 건 어떠세요. 조명 위치 잡으려면 도면만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도배까지 엮여 있어서 더 답답하시겠어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결국 잔금 후에 빠르게 움직였더니 어떻게든 일정 맞출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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