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확장 단열 공정과 마루 업체 선정 시 신뢰도 판단 기준 문의
내년 1월 중순부터 반셀프 직영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욕실과 주방 쪽 발코니를 제외한 나머지 구역을 전체적으로 손보려고 계획서를 짜봤는데, 몇 가지 확신이 서지 않는 부분이 있어 조언을 구합니다.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확장 공사 시 단열입니다. 따뜻하게 살고 싶어서 목공 작업자분께 이 부분을 강조했고, 잘 알겠다는 답변을 받은 상태입니다. 철거 단계에서도 바닥 단열을 꼼꼼하게 처리해 주는 조건으로 업체를 선정해 계약을 마쳤습니다. 샷시 역시 해당 아파트 시공 경험이 있는 곳을 통해 덧창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전기 공사는 현재 세입자분이 거주 중이라 실측이 어려워 정확한 계획을 잡지 못했습니다. 추후 상황을 보고 추가 진행 여부를 결정할 생각입니다.
고민인 점은 마루 시공 업체 선정입니다. 특정 브랜드의 광폭 마루 제품으로 결정했는데, 견적 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가장 저렴한 곳은 대리점이며 본사 시공이라고 주장하며 사업자등록증까지 보내주었습니다. 다만 계약금을 50퍼센트나 요구하고 있어 망설여집니다.
이렇게 사업자등록증을 확인한 상태에서 계약금을 높게 요구하는 업체를 믿고 맡겨도 될지, 아니면 다른 확실한 검증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현장 감독은 연차와 지인의 도움을 받아 하루 최소 4시간 이상 상주할 계획입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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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계약금 50퍼센트는 일반적인 수준보다 너무 높네요. 보통은 착수금 조금 잡고 잔금을 시공 후에 치르는데 위험해 보입니다.
저도 그 부분이 가장 걸립니다. 사업자등록증이 있으니 괜찮을까 싶다가도 금액이 커서 고민이네요.
샷시 덧창 하신다니 다행이네요. 구축은 덧창이 가성비 면에서 효율적일 때가 많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마루 시공 전 자재 입고 확인과 시공팀의 실제 포트폴리오를 대조하는 순서로 신뢰도를 판별하시길 권합니다. 사업자등록증은 기본 서류일 뿐 시공 퀄리티나 책임 시공을 보장하지 않으므로, 계약금 비율 조정 협의를 먼저 진행하시고 확약서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구체적인 판별 순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약서 부분은 생각지 못했는데 꼭 챙겨야겠네요.
전기 실측 못 하신 게 나중에 변수가 될 수 있어요. 목공 들어가기 전에 꼭 체크해 보세요.
네, 세입자분 퇴거 직후에 바로 실측해서 목공 일정 전에는 확정 지으려고 합니다.
목공 작업자분이 잘 알겠다고 하신 것만 믿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어떤 자재를 써서 어떻게 채울지 상세히 협의하시길 바랍니다.
본사 시공이라고 주장하는 곳들이 실제로는 외주를 주는 경우도 많으니 주의하세요.
맞아요. 대리점이 직접 시공하는지 아니면 팀을 따로 부르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하루 4시간 상주면 꽤 신경 쓰시는 편이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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