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있는 집이라 장판으로 결정했는데 샘플과 실물 색감 차이 어떻게 보시나요
셀프 인테리어 커뮤니티에서 정보 얻으며 공부하다가 결국 턴키로 올수리를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공사가 거의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네요.
사실 예산 압박이 생각보다 너무 심해서 최대한 조율하며 진행해왔습니다. 바닥재의 경우 24평 구축에 11개월 된 아기가 함께 지낼 예정이라 마루보다는 장판 시공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턴키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KCC 휴가온 4.5T 오닉스화이트 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되었던 점이 색감입니다. 인터넷에서 본 사진들은 굉장히 쨍한 화이트 톤으로 보였거든요. 그래서 시공 직전까지도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샘플을 확인하고 실제 시공 후 실물을 보니 완전한 화이트라기보다는 약간 베이지빛이 도는 느낌입니다.
저는 오히려 이 베이지 톤이 섞인 느낌이 더 마음에 들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쨍한 화이트를 기대하시다가 선택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하여 실물 느낌에 대해 공유해 봅니다. 완성 후에 전체적인 후기도 다시 올려볼게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마루대장
후기 4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쨍한 화이트 찾고 있는데 베이지빛이 얼마나 섞여 있나요? 사진으로는 구분이 잘 안 돼서 고민되네요.
완전 노란색은 아니고 아주 연한 아이보리나 베이지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따뜻해 보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조명 온도와 벽지 색상에 따라 체감되는 색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샘플 칩을 실제 시공될 공간의 조명 아래에서 대조해 보신 후 결정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아기 키우는 집이면 4.5T 정도 두께는 돼야 안심이 되더라고요. 색감은 살다 보면 금방 적응됩니다.
오닉스화이트면 관리하기는 편하시겠어요. 혹시 시공 후에 이음새 부분은 깔끔하게 잘 나왔나요?
네, 다행히 꼼꼼하게 잘 마무리된 것 같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턴키 추천 제품이라 믿고 가신 거군요.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 중인데 장판으로 타협하는 게 현실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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