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부족으로 기본 시공만 진행할 때 소품으로 보완 가능한 스타일인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턴키 업체에 맡겨서 인테리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방향은 유행을 타지 않고 최대한 깔끔한 스타일입니다.
사실 인테리어에 힘을 많이 주고 싶지만, 현재 예산이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공사는 기본만 진행하고, 나중에 이불이나 작은 소품들을 활용해서 강약을 조절하며 꾸며보려고 합니다.
특히 아기가 어려서 아기방 꾸미기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찾아보니 아기방은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집 전체 중에서 아기방에 가장 많은 돈과 정성을 들일 예정입니다.
업체 담당자분께 제가 찾은 이미지들을 보여드렸더니, 깔끔한 스타일을 원하시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약간 인스타 스타일 느낌도 섞여 있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참고용으로 제가 모은 사진들을 함께 올립니다. 인스타그램이나 SNS, 블로그 등에서 캡처한 이미지들입니다. 혹시 캡처 화면에 아이디가 노출되어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 주세요. 바로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이렇게 기본 시공 위주로 가면서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는 방식이 실제로 효과가 있을지, 아니면 기본 단계에서 더 챙겨야 할 부분이 있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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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기본만 깔끔하게 가고 소품으로 채우는 게 나중에 질렸을 때 바꾸기도 편해서 훨씬 합리적인 선택 같아요.
맞아요. 저도 그 점 때문에 기본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아기방에 힘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가구 배치나 조명 정도만 신경 써도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올리신 사진들 보니 전형적인 화이트 톤 기반인 것 같은데, 이런 스타일은 기본 시공만 잘 되어 있어도 소품 빨을 잘 받습니다.
동감합니다. 다만 기본 시공 때 벽지나 바닥재 톤을 잘 잡으셔야 소품이랑 안 겉돌 것 같아요.
업체에서 인스타 스타일이라고 언급하신 건 아마 군더더기 없는 마감을 말씀하신 것 같네요.
소품으로 강약 조절하시려면 처음에 배경이 되는 벽면이나 바닥을 최대한 무난하게 가져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사진들 분위기가 다 비슷해서 업체에서도 방향을 금방 잡으신 것 같아요. 예산 배분 잘 하셔서 예쁘게 완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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