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1층 끝집인데 단열 어디까지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20년 된 구축 아파트 1층 끝집으로 들어가게 됐어요. 발코니 확장은 안 되어 있는 집인데, 주변에서 결로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그냥 도배랑 장판만 하고 들어가기엔 좀 겁이 나더라고요.
확장은 안 하더라도 벽체 단열은 따로 해줘야 내부가 덜 춥고 덜 더울 것 같은데 제 생각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샷시도 이중창이 아닌 것 같아서 이걸 바꾸면서 단열을 같이 잡아야 할지, 아니면 그냥 벽체만 하는 게 가성비가 좋을지 갈등 중이에요.
윗집도 확장을 안 한 상태라 천장 쪽 단열도 신경 써야 할 것 같고요. 바닥은 두툼한 장판 깔개를 깔까 생각 중인데 비용이 얼마나 나올지 감이 안 오네요. 너무 낡아 보이면 단열 폼벽지라도 붙여볼까 하는데 어디까지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해요.
아, 그리고 1층 욕실에 누수가 있다고 해서 누수 공사부터 잡아야 하더라고요. 다행히 전 주인이 배관 누수 보증을 해주는 기간이라 비용 처리는 협의가 됐는데, 이 공정들이랑 단열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이에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패시브하우스
후기 10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1층 끝집이면 진짜 단열 제대로 안 하면 겨울에 고생하시더라고요. 샷시가 홑창이면 벽체 단열보다 샷시 교체가 체감상 훨씬 커요.
맞아요, 그래서 샷시를 먼저 바꿀까 고민 중인데 비용이 너무 뛸까 봐 걱정이에요.
누수 공사부터 무조건 먼저 하세요. 물 잡는 게 제일 우선이라 그거 끝나고 나서 단열이나 도배 들어가야 헛돈 안 써요.
아, 역시 누수가 1순위겠네요. 전 주인분이랑 일정부터 빨리 맞춰봐야겠어요.
폼벽지는 임시방편이라 나중에 곰팡이 생기면 더 골치 아파지더라고요. 차라리 제대로 목공 단열 잡으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천장 단열까지 생각하시는 거 보니 꼼꼼하시네요. 윗집 상태 확인해보시고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단열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방 4개 확장 포함한 30평대 반셀프 공정표인데 일정과 예산 적절한지 봐주세요
- 구축 아파트 확장 단열 공정과 마루 업체 선정 시 신뢰도 판단 기준 문의
- 실외기실 외벽 결로로 인한 이보드 단열 시공 범위와 효과 질문드립니다
- 구축 베란다 확장 시 윗집 알루미늄 샷시로 인한 누수 가능성 판단 기준
- 세탁실 GCS보드 단열 31t까지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단열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