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입구 문틀을 직사각형 그대로 둘지 아치형으로 바꿀지 고민입니다
거실에서 안방으로 들어가는 입구 쪽 마감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안방 맞은편에는 작은방도 같이 배치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원래는 천장 쪽에 직사각형 모양으로 천장턱이 있었는데, 이전에 이사를 오면서 그 부분을 없애버린 상태입니다. 이번에 다시 리모델링을 진행하게 되면서 이 부분을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해야 하는데요.
저는 1번처럼 기존의 직사각형 형태를 유지해서 깔끔하게 가고 싶습니다. 평소에 손잡이가 튀어나오는 것도 싫어할 만큼 심플한 스타일을 선호하고, 아치형은 나중에 유행을 탈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저는 유행을 따르는 편이 아니라서 더 망설여지네요.
그런데 함께 진행하시는 인테리어 사장님과 남편분은 2번처럼 아치형으로 만드는 것이 더 낫겠다고 추천하시네요. 제가 보는 눈이 없는 건지, 아니면 제 취향대로 밀고 나가는 게 맞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집 평수는 43평입니다. 어떤 선택지가 더 나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결국 매일 보는 집이라 본인 취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치는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디자인이라 나중에 후회하실 수도 있습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계속 직사각형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43평이면 공간감이 충분해서 아치형으로 포인트를 줘도 답답해 보이지는 않을 것 같아요. 다만 전체적인 집 분위기가 모던한지 클래식한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심플하게 가려고 계획 중이라 더 고민이 되네요.
사장님이 추천하시는 건 아마 그 구조에서 아치가 시각적으로 더 부드러워 보이기 때문일 거예요. 하지만 유행 타는 게 싫으시다면 기본이 정답입니다.
그렇겠죠? 전문가분이 추천하시니 더 헷갈리지만 제 스타일을 믿어보려고요.
저도 아치형 했다가 나중에 질려서 후회한 경험이 있습니다. 깔끔한 게 좋으시면 그냥 직사각형으로 가세요.
아치형은 시공할 때 곡선 마감이 제대로 안 나오면 오히려 더 지저분해 보일 수도 있더라고요.
남편분 의견은 어떠신가요? 같이 거주하시는 거니 타협점을 찾으셔야 할 텐데, 아치 곡률을 아주 완만하게 잡는 방법도 있습니다.
천장턱을 이미 없애신 상태라면 직사각형으로 마감했을 때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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