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34평 전체 공사 예정인데 공정 순서와 일정 배분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준공된 지 15년 넘은 34평 구축 아파트 올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턴키로 진행하게 되었는데, 업체에서 제안한 전체적인 공정표를 보고 제가 생각한 흐름과 맞는지, 혹은 놓친 부분이 있는지 판단이 서지 않아 질문 올립니다.
전체 샷시 교체와 폴딩도어 설치를 포함해 시스템 에어컨, 목공(우물 천장, 문틀 및 문 교체, 아치 게이트 등), 바닥 포세린 타일과 강마루, 도배, 화장실 2개 전체 철거 후 수리, 조명 및 전기, 주방 가구, 페인트 작업까지 모두 들어가는 큰 공사입니다.
현재 잡혀 있는 일정은 약 한 달 정도이며, 순서는 철거 후 샷시와 터닝도어 설치, 시스템 에어컨과 화장실 방수, 목공, 필름, 타일, 페인트와 도기 설치, 도배, 마루, 가구 시공,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명 설치와 입주청소 순으로 잡혀 있습니다.
특히 제가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바닥 포세린 타일 공사와 주방 구조 변경입니다. 이 두 가지가 전체적인 완성도에 큰 영향을 줄 것 같은데, 현재 짜인 일정대로 진행했을 때 마감 퀄리티가 잘 나올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현장 감독은 매일 저녁에만 가능할 것 같은 상황인데, 이 정도의 공정 간격과 순서라면 저녁에 방문해서 체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지, 아니면 특정 공정에서는 낮 시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포인트가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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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전체적인 순서는 정석대로 잡힌 것 같네요. 다만 타일 시공 기간이 꽤 길게 잡혀 있는데, 포세린 타일 면적이 넓은지 궁금합니다.
거실과 주방 일부를 포세린으로 가려고 해서 기간을 넉넉히 잡은 것 같습니다.
저녁 방문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목공이나 전기 배선처럼 덮으면 안 보이는 공정들은 낮에 한 번쯤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맞아요. 특히 주방 구조 변경하신다니 설비 배관 옮기는 시점에 꼭 확인해 보세요.
필름 시공 후에 타일이나 페인트가 들어가는 순서인데, 보양 작업이 꼼꼼하게 이루어지는지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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