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오크보다 옹이가 선명한 스테디 컬러의 선택 | 일산 중산마을 3단지 일신건영아파트
일산 중산마을 3단지 일신건영아파트, 기존 장판을 걷어내고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165 스테디를 깐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이미 가구와 붙박이장 등 내부 인테리어가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에서 바닥 교체와 걸레받이 시공만을 진행한 사례입니다.
도배를 새로 하지 않고 기존 벽지를 그대로 유지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마감재를 교체할 때 벽면 손상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죠. 어떤 자재가 우리 집 분위기에 맞을지 고민될 때가 있을 거예요.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165 스테디의 색감과 8전 높이의 걸레받이가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살펴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창가 주변의 기존 바닥재를 먼저 정리합니다.

수납장이 설치된 구역의 바닥을 확인하며 시공을 이어갑니다. 기존 가구들이 이미 배치되어 있어, 가구와 마루가 만나는 지점의 수평과 밀착도를 세밀하게 맞추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창문이 있는 공간의 바닥면을 정리하며 기초를 잡습니다. 장판을 제거한 뒤 드러난 바닥 상태를 점검해야 마루를 얹었을 때 들뜸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수납장과 창문이 인접한 구역의 시공 모습이에요. 가구 하단부와 벽면 모서리까지 마루가 빈틈없이 맞물리도록 재단하여 배치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우드톤의 마루가 서서히 깔리며 공간의 색감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수납장 하단과 바닥이 만나는 선을 정교하게 맞추어 마감 상태를 잡아가는 과정입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이 달린 수납장 앞까지 마루 시공이 이어집니다. 가구의 배치 방향에 맞춰 마루의 결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납장 주변의 마감 처리를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기존 가구를 그대로 유지하는 현장이기에, 가구 발 부분의 간섭을 최소화하며 마루를 연결합니다.

창가 쪽의 바닥 시공을 마무리하는 단계입니다. 빛이 들어오는 위치에 따라 마루의 색감이 다르게 보일 수 있어, 전체적인 톤이 균일하게 유지되는지 확인하며 작업합니다.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165 스테디의 우드톤이 바닥 전체에 펼쳐집니다. 본오크와 비슷한 미디엄 오크 계열이지만, 옹이와 나무결이 더 풍부하게 표현된 수종이라 시각적인 질감이 더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수납장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 상태를 점검합니다. 마루 시공 후에는 벽면과 바닥의 경계를 메워줄 걸레받이 작업이 남아 있어, 그 전 단계의 수평을 맞추는 과정입니다.

창문 근처까지 우드톤 마루 시공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주광색 조명 아래에서는 마루가 실제보다 더 밝게 보일 수 있어, 자연광에서의 색감을 함께 고려하여 배치했습니다.

주방 공간은 기존 싱크대를 유지하기 위해 가구 발까지만 장판을 철거하고 마루로 연결했습니다. 식세기 자리를 미리 비워두어 가전 설치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하고, 싱크대 걸레받이 높이까지 맞춰 시공하여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도배를 하지 않는 조건에서는 기존 걸레받이의 높이를 고려해 8전 높이의 제품으로 마감하여 벽지 손상을 방지하고 빈틈을 메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식세기 설치 예정 구역의 걸레받이 높이를 맞추는 디테일은 사전에 요청하여 반영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기존의 화이트 톤 중심이었던 공간이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165 스테디의 미디엄 오크 컬러를 만나 전반적으로 따뜻한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가구와 살림살이가 배치되면 나무결의 질감이 더욱 돋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165 스테디와 8전 높이의 걸레받이 조합을 통해 공간의 톤을 바꾸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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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그랜드텍스쳐165 스테디 색감이 자연광에서 보면 또 다른 느낌일 것 같아요. 혹시 조명 아래서보다 더 밝게 느껴지나요?
주광색 조명 아래서는 실제보다 더 밝게 보일 수 있어서, 자연광에서의 색감까지 함께 고려해 배치했다고 해요.
식세기 자리 비워두고 싱크대 걸레받이 높이 맞춘 디테일 진짜 세심하시네요. 저도 곧 바닥 바꿀 예정이라 이 부분 꼭 챙겨야겠어요.
스테디 컬러 옹이가 확실히 선명해서 그런지 분위기가 확 사네요. 본오크랑 고민 중이었는데 결정에 도움 됐어요!
8전 높이 걸레받이로 마감하신 거 보고 놀랐어요. 도배 안 하고도 벽지 손상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네요?
네, 기존 걸레받이 높이를 고려해서 8전 제품으로 선택해 빈틈을 메우는 방식으로 진행된 현장이에요.
중산마을 단지라 더 반가워요. 화이트 톤 집이었는데 미디엄 오크로 바꾸니까 훨씬 따뜻해 보여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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