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면 배관 연결부 누수 보수 후 실리콘 마감이 적절한 조치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누수 업체를 불러 점검을 받았는데 판단이 잘 서지 않아 고견을 여쭙니다.
기사님 말씀으로는 벽 쪽 연결 부위의 고무패킹이 경화되면서 물이 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해당 배관에 맞는 고무패킹을 구하기가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예 배관을 교체하는 방법은 없는지 여쭤봤는데, 그 부위가 공용 배관과 연결되는 지점이라 교체하려면 윗층 세대들의 변기 사용을 모두 중단시켜야 하고 벽도 더 많이 뚫어야 해서 큰 공사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이미 벽을 파낸 상태에서 실리콘을 두껍게 도포해 보수하고 커버 같은 것으로 마감을 진행하셨습니다. 제가 실리콘으로만 보수한 것이 괜찮을지 걱정하니, 이렇게 단단히 처리하면 앞으로 절대 문제가 없을 거라고 확신하시더라고요.
당시에는 지식이 부족해 잘 해결됐구나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이 방법이 맞는 건지 의구심이 듭니다. 배관 용어를 잘 몰라 피트라는 말씀을 하실 때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상황이 조금 이해가 가더라고요. 이런 경우에 실리콘 보수만으로 안심해도 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판단 기준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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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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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실리콘은 임시방편인 경우가 많은데, 벽 내부 배관이면 나중에 다시 샜을 때 찾기가 더 힘들 것 같아 걱정되네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고무패킹 경화로 인한 틈새를 실리콘으로 메운 상황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패킹 교체가 정석이나, 공용 배관 연결부의 특성상 상층부 단수 협의와 벽체 파쇄 범위가 커지는 제약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보수 부위의 실리콘 밀착 상태와 마감 후 누수 여부를 일정 기간 세밀하게 관찰하시는 것이 현실적인 판단 방법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공용 배관 쪽은 윗집 협조 구하기가 정말 힘들어서 어쩔 수 없이 부분 보수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기사님이 사용하신 실리콘이 일반용인지 아니면 배관 전용 보수재인지 확인해 보셨나요? 자재에 따라 내구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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