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추락 사고 뉴스 볼 때마다 안전방충망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이제 두 돌 되어가는 아기가 있어서 창문 추락 방지 장치를 계속 찾고 있어요. 고층 아파트라 환기는 포기 못 하겠는데, 아기 있을 때 거실 창문을 그냥 열어두기엔 너무 불안하더라고요.
처음엔 보기 싫어도 창살이라도 달아야 하나 생각했는데, 막상 찾아보니 시중에 마땅한 장치가 별로 없어서 결국 안전방충망으로 가야 할 것 같아요. 안방이랑 거실, 작은방까지 다 해야 할 것 같은데 범위가 꽤 넓네요.
실제로 시공하신 분들은 비용 어느 정도로 잡으셨는지 궁금해요. 만족도도 중요하지만 시공할 때 특별히 챙겨야 할 디테일이 있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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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기 키우면서 똑같이 고민했거든요. 일반 방충망은 애들이 밀면 그냥 빠져서 무서워요. 안전방충망은 잠금장치가 확실해서 마음이 좀 놓이더라고요.
맞아요, 잠금장치가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혹시 시공하실 때 잠금장치 종류 따로 고르셨나요
34평형이면 거실이랑 방 다 합쳐서 비용이 꽤 나올 텐데, 업체마다 견적 차이가 심하더라고요. 최소 세 군데는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창살은 진짜 감옥 같아서 비추해요. 안전방충망이 겉보기엔 일반 망이랑 비슷해서 인테리어 해치지 않고 괜찮더라고요.
그쵸, 저도 창살은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 안전이 우선이라 고민되네요
저도 지금 비슷한 고민 중인데, 시공 범위 넓으면 패키지로 묶어서 네고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방충망 갈 때 샷시 틀 상태도 같이 봐달라고 하세요. 틀이 휘어 있으면 망을 새로 해도 틈이 생겨서 위험할 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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