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작은방 확장과 단열 비용 차이가 너무 커서 망설여져요
아기 분리수면 때문에 작은방 하나만 손보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30년 된 구축이라 샷시부터 단열까지 다 뜯어고쳐야 하는데, 살고 있는 집이라 그런지 업체들 반응이 다들 미지근하더라고요. 어떤 곳은 방 하나만은 안 해준다고 하고, 어떤 곳은 견적을 너무 대충 줘서 150만원에서 250만원까지 차이가 엄청나요.
보일러 배관 연결 없이 베란다 단열만 제대로 해서 봄가을에 아기 놀이방처럼 쓰고 싶은데, 샷시 업체마다 단열 비용이 천차만별이라 어디를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샷시 교체하면서 같이 진행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단열만 전문으로 하는 곳을 따로 찾아야 할지 고민이에요.
단열 퀄리티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있을까요. 비용 차이가 이렇게 나면 당연히 작업 범위나 자재가 다르다는 뜻일 텐데, 일반인 입장에서 뭘 확인해야 제대로 된 시공인지 가늠이 안 돼서 계속 머뭇거리게 되네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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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거주 중에 방 하나 확장하는 게 진짜 까다롭긴 해요. 저도 예전에 부분 공사할 때 업체 찾느라 고생했거든요. 단열 비용 차이는 아마 쓰시는 자재나 폼 채우는 방식 차이일 가능성이 커요.
맞아요, 다들 절레절레하시는 분위기라 더 막막하더라고요. 자재 차이라면 구체적으로 어떤 걸 물어봐야 할까요
배관 연결 안 하시면 겨울엔 생각보다 많이 추우실 거예요. 그래도 봄가을용이라면 단열재 두께라도 확실히 챙기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샷시 업체에서 단열까지 묶어서 하면 편하긴 한데, 전문 단열 업체랑 비교 견적 내보시는 걸 추천해요. 저는 그렇게 해서 비용 꽤 아꼈거든요.
단열만 따로 하는 업체가 있을지 궁금했는데, 그렇게 알아보는 게 더 확실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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