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마감 후 마루 오염과 타일 색감 차이, 원래 이런 건지 궁금합니다
최근에 턴키로 리모델링을 마쳤는데, 살다 보니 몇 가지 신경 쓰이는 부분이 생겨서 질문 올립니다.
가장 고민인 건 마루예요. 600각 새틴화이트 제품으로 했는데, 샘플로 봤을 때는 코팅이 없는 느낌이라 선택했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정말 코팅이 안 된 것처럼 때가 너무 잘 탑니다. 요철 사이에 때가 끼어서 쭈구리고 앉아 빡빡 문질러 닦아야 할 정도인데, 원래 이 제품 특성이 이런 건지 아니면 제가 관리를 잘못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다른 색상은 코팅 느낌이 난다는데 제가 선택한 색상만 이런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주방 타일 색감 문제도 있어요. 홀리화이트로 선택했는데, 막상 시공하고 나니 완전 회색으로 보여서 속상합니다. 차라리 누런 빛이 돌더라도 베이지 톤으로 가는 게 맞았을 것 같다는 후회가 드네요.
그 외에 안방 화장실이 좁아서 조적 파티션을 만들고 샴푸 수납 공간을 냈는데 이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기존 유리 파티션보다 훨씬 좋네요. 베란다 확장 대신 폴딩도어를 설치한 것도 개방감이 좋아서 만족하고요.
전체적으로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믿고 진행했는데, 마루 오염 문제와 타일 색감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원래 이 자재들의 특성인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새틴 계열이 무광 느낌이라 고급스럽긴 한데 관리 난이도가 진짜 높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톤 썼는데 때 타는 거 보고 그냥 코팅된 걸로 갈 걸 그랬다 생각 중입니다.
맞아요, 정말 빡빡 문질러야 지워지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비슷하게 느끼시는군요.
이 사례에서는 우선 마루의 경우, 제품 고유의 표면 질감(텍스처)과 광도 수치를 확인하여 설계 사양과 일치하는지 판별해야 합니다. 타일 색감은 시공 당시의 조명 환경과 실제 거주 시의 조명 색온도 차이로 인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므로, 샘플 칩을 현재 조명 아래에서 대조해 보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화이트 톤 타일이 조명이나 주변 벽지 색에 따라 회색이나 푸른색으로 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특히 쿨톤 화이트면 더 그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좁은 욕실에 조적 파티션 넣으신 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수납 공간 확보되는 게 생각보다 엄청 큽니다.
네, 샴푸 넣을 공간 만든 게 이번 공사에서 제일 마음에 듭니다.
확장 안 하고 폴딩도어 하신 것도 잘하신 것 같아요. 요즘 같은 날씨에 열어두면 개방감이 확실히 다르죠.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25평 턴키 공사 후 예산 초과와 부분 제외 항목에 대한 아쉬움
- 거주 중인 구축 아파트 턴키 공사 시 업체 선정 기준과 보관이사 팁 부탁드립니다
- 준신축 34평 반셀프 공정 계획표 짰는데 누락된 단계나 순서상 무리 없는지 봐주세요
- 상담은 꼼꼼하지만 견적서 회신이 늦은 업체, 소통 문제로 이어질까요
- 구축 올수리 공정 계획표 짰는데 누수 탐지부터 마감까지 순서가 맞는지 봐주세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