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VBF-242 창호 틈새에 우레탄 폼을 채워 넣은 이유
남양주 덕소리 경남아너스빌 1층 세대의 거실과 안방, 그리고 주방 확장 공사를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필로티 구조의 1층이라는 특성상 바닥 단열에 특히 집중했으며, 외벽과 바닥 전체에 경질 우레탄 폼 발포 단열을 적용해 열교 현상을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확장 공사를 앞두고 단열재의 종류나 시공 두께를 결정하는 일은 늘 까다로운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이번 사례에서 사용된 구체적인 폼 발포 두께와 창호 사양을 통해 단열 기준을 어떻게 잡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작업의 시작은 기존 구조물을 걷어내는 철거 단계부터 이루어졌습니다. 거실과 주방 사이의 날개벽은 완전히 철거하는 대신, 요청 사항을 반영해 부드러운 곡선의 아치형 구조로 시공하여 공간의 연결성을 높였습니다.

확장부의 기밀성을 결정짓는 창호는 KCC VBF-242 복층유리 26MM 제품을 설치했습니다. 로이 유리를 적용하고 자동핸들 잠금 장치를 더해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하는 기본 틀을 잡았습니다.

정밀한 시공을 위해서는 적절한 수공구의 활용이 필수적입니다. 창호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고 틈새를 메우는 과정에서 세밀한 조정 작업이 병행되었습니다.

본격적인 단열에 앞서 내부 벽면과 바닥의 상태를 점검하는 과정입니다. 기존 벽지를 제거하고 콘크리트 면을 드러내어 단열재가 밀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창호 설치 시 벽면에 완전히 밀착시키지 않고 의도적으로 공틀을 대어 틈을 만드는 공정이 들어갔습니다. 이 빈 공간은 이후 경질 우레탄 폼으로 꽉 채워져 열이 빠져나가는 통로를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작은 틈 하나가 겨울철 결로의 원인이 되기에 폼 발포 전의 기초 작업은 매우 중요합니다. 보이지 않는 구석까지 폼이 균일하게 주입될 수 있도록 면 정리를 진행했습니다.

주방 베란다의 경우 보조 수납장을 철거하자 내부에 곰팡이가 발견되었습니다. 곰팡이를 완전히 제거한 뒤, 화단 벽 안쪽의 철근 구조를 처리하기 위해 크레샤 장비를 사용하여 소음과 충격을 줄이며 철거했습니다.

천장과 벽면의 나무 프레임 구조를 잡고 단열재를 채워 넣는 단계입니다. 1층 세대는 지면과 가깝기 때문에 바닥 난방 배관을 돌리는 공정에서도 더욱 세심한 기울기와 간격 조정이 필요했습니다.

바닥 미장 전, 콘크리트 조각과 잔해물을 깨끗이 정리하여 평탄화를 준비했습니다. 난방 배관 엑셀 라인을 연결할 때는 엘보 부속 대신 일자 연결 방식을 사용하여 흐름의 저항을 줄였습니다.

벽면의 긴 틈새와 노출된 전선 라인을 정리하며 단열 마감을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외벽 쪽은 'ㄷ'자 형태로 단열 작업을 진행하여 결로 의심 구간을 꼼꼼하게 감쌌습니다.

단열재 주입 후 석고보드로 면을 잡기 전의 상태입니다. 벽지와 바닥의 오염원을 제거하고 깨끗한 면 위에 목공 작업을 이어가 마감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최종적으로 천장과 벽면의 마감선을 정리하며 공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거실 하단부의 경우 발포 전 16cm였던 깊이가 발포 후 2cm로 줄어들 만큼, 약 140mm 두께의 폼이 촘촘하게 채워졌습니다.
1층 확장 공사를 계획한다면 바닥 단열재의 두께와 창호의 로이 유리 적용 여부를 반드시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KCC VBF-242 창호와 LG 터닝도어를 조합하고, 130~140mm 수준의 경질 폼 발포를 적용하면 1층 특유의 냉기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거실과 안방, 주방까지 이어진 넓은 확장 범위에 경질 우레탄 폼과 LG 터닝도어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보강했습니다. 기초 철거부터 미장, 목공 마감까지 단계별로 정돈된 과정이 돋보이는 현장이었습니다.
비슷한 조건의 1층 세대라면 KCC VBF-242 창호와 140mm 두께의 경질 폼 발포 단열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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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경질 우레탄 폼 140mm 두께면 정말 든든하겠어요. 1층이라 냉기 걱정이 많았는데 이 정도 두께면 안심될 것 같아요.
KCC VBF-242 창호에 로이 유리까지 적용하셨네요. 저희 집도 곧 확장 예정인데 창호 사양 결정할 때 참고하면 좋겠어요.
날개벽을 아치형 구조로 만드신 게 신의 한 수네요! 거실이랑 주방 연결되는 느낌이 훨씬 부드러워 보여요.
창호 틈새에 공틀 대서 공간 만들고 폼 채우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이렇게까지 세밀하게 작업해야 결로가 안 생기겠죠?
네, 작은 틈 하나가 결로의 원인이 될 수 있어서 의도적으로 틈을 만들어 폼을 꽉 채우는 공정을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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