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반셀프로 8일 만에 부분 수리하며 겪은 공정 조율과 자재 선택 고민
인테리어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카페 도움을 받아 8일 동안 반셀프로 부분 수리를 진행했습니다. 타일과 전기 공정은 제외하고 철거, 목공, 필름, 마루, 도배, 줄눈, 주방 상판, 조명, 중문, 시스템 행거, 입주청소까지 진행했는데요.
처음에는 도배와 필름 정도만 생각했다가 욕심이 생겨 범위를 넓혔습니다. 철거 때 아트월을 시트지로 덮을지 아니면 그 위에 바로 도배를 할지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결국 철거하고 나니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방문선도 9mm로 리폼하기로 늦게 결정해서 필름 시공 날 목수님께 동시 작업을 요청드리는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자재 선택에서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필름은 샘플로 봤을 때와 실제 시공 후 느낌이 많이 달라서 전시 매장을 직접 방문해 확인하는 것이 결정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벽지와 추천 조합으로 시공된 현물을 직접 보니 선택이 빨라지더군요.
다만 이사 날짜를 먼저 잡아두고 인테리어를 시작하다 보니 8일이라는 시간 안에 하고 싶은 공정을 다 넣지 못해 후회가 남습니다. 동시에 두 공정을 진행하는 조율이 어려워 결국 욕실과 주방 타일 시공은 포기해야 했습니다.
저처럼 짧은 일정으로 반셀프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공정별로 필요한 일정을 어떻게 확보하고 조율하는 것이 효율적일지, 그리고 인기 있는 전문가 예약 시점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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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8일 만에 그 많은 공정을 소화하신 게 놀랍네요. 보통 타일이나 목공이 들어가면 양생이나 건조 시간이 필요해서 일정을 더 넉넉히 잡으시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타일 공정을 넣고 싶었는데 일정 조율이 안 돼서 결국 포기했거든요. 처음부터 일정을 더 넉넉히 잡았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필름 샘플이랑 실제 시공 샷 차이 진짜 크죠. 저도 매장 안 가고 샘플북만 봤다가 낭패 본 적 있어서 공감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이사 날짜라는 고정된 마감 기한이 있어 공정 간 간섭을 피하기 위한 조율이 핵심이었습니다. 보통 철거 후 목공, 필름, 도배 순으로 진행하며 각 공정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인기 있는 작업자분들은 정말 빨리 차더라고요. 한 달 전 예약하셨다고 했는데, 어떤 분들은 3개월 전부터 예약하시기도 하니 다음 분들은 참고하셔야 할 것 같아요.
방문 손잡이를 미리 구매해두셔서 필름 작업 후에 바로 조립하셨나 보네요. 이런 작은 팁들이 실제 현장에서는 시간을 많이 아껴주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자재를 미리 준비해두지 않으면 작업자분들이 기다리시게 되어 일정이 꼬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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