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와 문틀, 가구 필름 색상 조합 시 톤 차이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색***중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게 자재 간의 색상 조합이었는데, 막상 시공을 마치고 보니 생각했던 느낌과 실제 결과물 사이에 차이가 있어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바닥재는 밝은 그레이 톤의 강마루를 깔았고, 문틀은 별도의 필름 시공을 했습니다. 문은 완제품으로 주문해서 설치했는데, 필름지와 완제품 문의 질감 차이 때문에 서로 어울리는 정도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특히 걸레받이 필름과 바닥재의 경계 부분이 제가 예상한 톤과 일치하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주방 쪽은 상부장을 라이트 톤으로, 하부장은 크림 화이트로 맞췄고 상판은 글로우한 인조대리석을 선택했습니다. 여기에 베이지 컬러의 식세기와 그레이지 톤의 소형 가전까지 배치했는데, 전체적으로 톤이 섞여 있다 보니 특정 조명 아래에서는 잘 어울리다가도 다른 각도에서는 튀어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벽면의 일부는 바닥재와 같은 톤의 자재를 사용했고 일부는 타일로 마감했습니다. 여기에 매트한 크림색 콘센트 커버까지 달아두었는데, 이렇게 여러 가지의 크림, 화이트, 그레이 톤이 섞여 있을 때 전체적인 조화가 잘 맞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일까요. 사진으로는 잘 안 담기는데 실제 눈으로 봤을 때 이 정도의 톤 차이가 자연스러운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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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햇***날3시간 전

원래 자재 샘플북으로 볼 때랑 실제 넓은 면적에 시공했을 때 느낌이 완전히 달라요. 조명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건 당연한 현상 같습니다.

색***중2시간 전

맞아요, 샘플로 봤을 때는 거의 비슷했는데 막상 넓게 깔아놓으니 톤 차이가 느껴져서 더 고민이 되네요.

먼***집3시간 전

그레이지와 크림 톤이 섞여 있으면 오히려 단조롭지 않고 입체적으로 보일 때가 많더라고요. 너무 똑같은 색으로 맞추면 오히려 촌스러울 수 있습니다.

수***인2시간 전

문틀 필름이랑 문 완제품은 제조사가 다르면 질감 차이 때문에 색이 달라 보일 수밖에 없어요. 그건 시공 문제가 아니라 자재 특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게2시간 전

저도 그랬어요. 필름은 무광인데 문은 약간의 광택이 있으면 빛 반사 때문에 완전히 다른 색처럼 보이더라고요.

차***지2시간 전

전체적인 톤이 비슷하다면 세부적인 색 차이는 가구 배치하고 소품 넣으면 자연스럽게 묻어갑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꼼***감1시간 전

혹시 조명을 어떤 걸 쓰셨나요? 주백색인지 전구색인지에 따라 크림 톤이 노랗게 보일 수도 있고 하얗게 보일 수도 있어서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나***솔1시간 전

바닥재랑 걸레받이 톤 차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눈에 익숙해지면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은 공사 직후라 더 예민하게 느껴지시는 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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