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 에어컨 뗐던 자리가 핑크색으로 변하고 있어요

먼***어

시스템 에어컨으로 바꾸면서 기존 스탠드 에어컨 배관 자리를 목공으로 막고 도배까지 끝냈거든요. 근데 시간이 갈수록 그 부분이 자꾸 울고 핑크색으로 색이 변하더라고요.

손으로 만져보면 젖은 느낌은 없는데 제습기를 계속 돌리면 다시 팽팽해졌다가 끄면 또 울고 그래요. 업체에서는 그냥 이염 같은 거라며 곰팡이 제거제를 뿌리라는데 실크 벽지에 그걸 어떻게 뿌리나 싶어 답답하네요.

게다가 그 벽 라인을 따라서 자꾸 먼지다듬이랑 섶 같은 벌레들이 나와서 미치겠어요. 원래 배관 구멍을 그냥 목공으로만 막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다른 처리를 더 했어야 하는 건지 너무 헷갈려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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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구**출4시간 전

핑크색으로 변하는 거면 결로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안쪽에서 습기가 차고 있는 것 같은데 목공으로만 막으면 통풍이 안 돼서 그럴 수 있거든요.

먼***어4시간 전

그쵸, 저도 습기 문제인 것 같아서 제습기 돌릴 때만 괜찮더라고요. 이걸 다시 뜯어서 확인해야 할까요

반***무3시간 전

실크 벽지에 곰팡이 제거제라니 진짜 너무하시네요. 그거 뿌리면 벽지 다 망가지는데 그걸 추천하시다니 당황스러워요.

집***람2시간 전

배관 구멍을 그냥 막지 말고 우레폼 같은 걸로 꽉 채워서 단열 처리를 했어야 했어요. 빈 공간이 있으면 외부 공기랑 만나서 결로 생기기 쉽거든요.

먼***어2시간 전

아 우레폼 처리를 했어야 했군요. 업체에서는 그냥 목공으로 막았다고만 해서 믿고 넘어갔는데 너무 속상해요

화***어1시간 전

벌레 나오는 건 진짜 스트레스인데. 습한 환경 좋아 하는 애들이라 벽지 안쪽이 이미 눅눅해진 상태일 것 같아요.

꼼***인12분 전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결국 뜯어보니 안쪽에 곰팡이 펴 있었어요. 겉으로 안 젖었다고 해서 안심하면 안 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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