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입주 전 소소하게 진행한 시공과 가전 가구 배치 조합 질문드립니다
이번에 신축 아파트 입주를 하게 되면서 전체를 다 뜯어고치기보다는 소소하게 필요한 부분만 시공하고 가전과 가구로 채워보려고 합니다.
거실에는 아이보리 톤의 커튼을 달고 3.5인용 소파를 배치할 예정입니다. 천장에는 실링팬과 조명 작업을 같이 진행했는데, 이렇게 하면 거실 분위기가 훨씬 포근해질지 궁금합니다. 주방 쪽은 사각 싱크볼과 수전을 교체하고, 키친핏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인덕션, 식기세척기까지 라인을 맞춰서 배치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현관에는 우드 스윙도어 중문을 제작해서 설치했고, 거실과 주방 사이에는 우드 소재의 식탁과 장식장, 사이드 테이블을 놓아 톤을 맞추려고 합니다. 침실은 침대와 화장대를 배치하고 워시타워와 제트 청소기 같은 가전들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싶은데, 신축 기본 구조에서 이런 구성으로 가전과 가구를 채웠을 때 동선이나 시각적인 조화가 괜찮을지 판단이 잘 안 섭니다.
방 하나는 시스템 드레스룸으로 꾸밀 예정인데, 신축 입주 시에 이렇게 부분 시공과 가구 배치 위주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혹은 놓치기 쉬운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입주청소,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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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병장
후기 17개 · 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우드 스윙도어에 아이보리 커튼 조합이면 정말 포근할 것 같아요. 가구 톤만 잘 맞추시면 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최대한 톤을 맞춰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주방 가전 라인 맞추시는 건 좋은 선택이네요. 다만 식기세척기 설치하실 때 하부장 리폼 범위 확인하셨나요?
네, 키친핏으로 맞추면서 같이 체크하고 있습니다.
실링팬 설치하시면서 조명 공사 같이 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층고가 낮으면 답답해 보일 수도 있는데 괜찮으신가요?
이 사례에서는 신축 입주 시 부분 시공과 가전 배치가 병행되므로, 가전의 정확한 규격 확인 후 가구 제작 및 설치 순서를 잡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중문이나 시스템 드레스룸처럼 맞춤 제작이 들어가는 항목은 실측 시점을 가전 배치 계획 이후로 잡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사각 싱크볼이랑 수전 교체만 해도 주방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탁월한 선택이신 것 같습니다.
시스템 드레스룸 설치하실 때 콘센트 위치 확인하셨는지 궁금해요. 청소기나 가습기 쓰시려면 필요하거든요.
맞아요. 드레스룸 내부에 콘센트 없으면 나중에 멀티탭 끌어와야 해서 지저분해지더라고요.
아이보리 커튼에 우드 가구면 실패 없는 조합이죠. 사진으로 보면 더 예쁠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구성으로 진행 중인데, 워시타워 설치 공간 수평 잘 맞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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