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올릴 때 싹 다 뜯고 올퍼티까지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구축 빌라라 벽 상태가 엉망인데 디아망으로 가려고 하거든요. 그냥 위에 덧방으로 한 번 더 바를지, 아니면 아예 싹 제거하고 띄움 시공으로 갈지 갈림길에 서 있어요.
이왕 철거 들어간 김에 올 퍼티 작업하고 초배랑 띄움까지 하면 벽을 눌렀을 때 폭신한 느낌이 난다는데 그 디테일이 탐나더라고요. 근데 부분 퍼티로 타협하면 비용은 좀 더 저렴하다고 해서 여기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벽지 직접 뜯어보려다가 도저히 엄두가 안 나서 포기할 뻔했는데, 결국 어디까지 요청드려야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어요. 초보라 부분이랑 올퍼티 차이도 잘 모르겠고 사장님 말씀 믿고 가야 할지 고민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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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구축이라 뜯을지 말지 진짜 고민했거든요. 근데 띄움 시공하면 확실히 마감이 달라지더라고요.
맞아요. 그 폭신한 느낌이랑 깔끔한 면이 계속 생각나서 올퍼티 쪽으로 기울고 있어요.
디아망이면 자재값이 좀 있는데, 벽면 기초 작업 대충 했다가 나중에 후회하시는 분들 꽤 봤어요.
벽지 제거 직접 하시려다가 포기하셨다니 공감 가네요. 그거 진짜 노동력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진짜요. 조금 뜯어보다가 바로 SOS 칠 뻔했어요. 그냥 전문가분께 맡기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초배지 바를 때 콘센트나 스위치 위치 미리 사진 찍어서 전달해 드리는 게 나중에 편하실 거예요.
부분 퍼티는 정말 상태 좋은 벽에나 하는 거고, 구축이면 웬만하면 올퍼티 가시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도배랑 장판 순서도 고민되실 텐데 저는 보통 장판 먼저 하고 도배 하는 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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