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인테리어 전 세대 동의서 받다가 막혔는데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9월부터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0년 가까이 된 구축 아파트인데, 전 집주분께서 관리는 잘하셨지만 내부가 온통 짙은 갈색 톤이라 샷시를 포함해 전체적으로 수리를 계획하고 있어요.
문제는 아파트 관리 규정상의 동의서 때문입니다. 인접 세대라고 지정된 필수 세대 동의를 모두 받으면 전체의 50%만 받아와도 되지만, 필수 세대 중 한 집이라도 빠지면 전체의 70% 동의를 받아오라고 하네요.
필수 세대분들께는 티슈 3팩과 쓰레기봉투를, 그 외 세대분들께는 쓰레기봉투를 드리며 동의를 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필수 세대 중 저희 집과 거리도 멀고 라인도 다른 한 집에서 선물을 가져가시고는 비대면 동의서에 사인을 안 해주시고 계시네요.
오늘 다시 대문에 동의서를 붙여놓고 왔는데, 내일 확인했을 때도 여전히 무응답이라면 정말 기분이 상할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동의서 요청이 올 때마다 아무런 대가 없이 사인해줬기에 더 이해가 안 가네요. 동의를 안 해주실 거면 선물도 안 받으시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혹시 반셀프로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 동의서를 직접 받으려는 분들이 계신다면, 이 상황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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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진짜 이상한 사람 많죠. 선물만 쏙 가져가고 모른 척하는 경우 종종 있더라고요.
맞아요. 그냥 좋게 좋게 넘어가려 했는데 선물까지 챙겨가시고 이러시니 당황스럽네요.
이 사례에서는 우선 관리사무소를 통해 해당 세대의 부재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도 무응답이라면 관리소의 중재를 요청하거나, 규정에 따라 70% 동의라는 대안책을 실행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예전에 겪었는데 결국 직접 얼굴 뵙고 말씀드려야 풀리더라고요. 비대면은 그냥 잊어버리는 분들이 많아요.
필수 세대 한 집 때문에 70%까지 올려야 한다니 규정이 너무 까다롭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구축 아파트들이 가끔 이런 식으로 규정을 빡빡하게 잡는 곳이 있더라고요.
정신 건강을 위해서 그냥 업체에 맡기시는 걸 추천해요. 돈 조금 더 들더라도 스트레스 덜 받는 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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