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 계획 세우는 중인데 일정 순서와 기간 배분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40평대 아파트 리모델링을 앞두고 있습니다. 원래는 턴키로 진행하려 했는데, 제가 직접 공정을 관리하는 반셀프 방식으로 방향을 틀어보려고 계획표를 짜봤습니다.
현재 제가 잡은 일정은 주민동의서 작성부터 시작해서 철거와 실측, 목공 및 전기, 타일, 필름과 도배, 가구 설치, 줄눈, 입주청소, 가전 설치 순으로 배치했습니다. 이사 날짜까지 계산해서 총 한 달 정도의 기간을 잡았는데, 각 공정 사이에 겹치거나 비어있는 시간이 적절한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특히 타일 시공 후에 필름과 도배가 들어가는 순서나, 가구 설치 전후로 줄눈과 청소를 배치한 것이 효율적인지 모르겠습니다. 현장 감독은 낮 시간에 수시로 가능할 것 같은데, 이 계획대로 밀어붙여도 무리가 없을지 경험 많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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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전체적인 흐름은 괜찮아 보이는데 타일 양생 기간을 충분히 잡으셨는지 확인해보세요.
타일 끝나고 필름 들어갈 때까지 며칠 여유를 뒀는데 충분할까요?
이 사례에서는 타일 시공 후 양생 상태를 확인하고 필름과 도배 공정을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포세린 타일의 경우 줄눈 시공 시점과 입주청소의 순서가 마감 퀄리티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현장 상황에 맞춰 청소 전 줄눈 완료 여부를 판별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가전 설치를 입주청소 다음에 잡으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네요.
목공이랑 전기 일정이 겹치는데, 전기 배선 작업이 먼저 끝나는 구조인지 확인해보셨나요?
보통 목공이랑 같이 움직이면서 타공 위치 잡기 때문에 같이 잡으셔도 무방합니다.
필름이랑 도배 순서가 중요합니다. 보통 필름 먼저 하고 도배로 마감 덮는 게 깔끔하더라고요.
포세린 타일이면 무거운 자재라 철거 때 바닥 수평 확인 꼭 하세요.
주민동의서 받으실 때 관리사무소에서 요구하는 서류가 따로 있는지 미리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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