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부분 수리 진행 중인데 공정별 자재 구매와 시공팀 연결 범위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이사 일정이 촉박한 상황에서 최소한의 예산으로 부분 수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 급하게 움직이다 보니 제가 직접 자재를 구매하고 시공팀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인데, 이 과정에서 판단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 질문 남깁니다.
우선 도배는 시장 쪽에서 상담 후 브랜드와 종류를 추천받아 결정했고, 시공팀은 해당 업체 소속 팀으로 진행했습니다. 도기류는 제가 선호하는 브랜드 대리점에서 변기와 샤워헤드 등을 구매했는데, 이곳에서 시공팀까지 연결해 주셔서 그대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거실 폴리싱 타일 오염이 심해 줄눈 시공을 따로 의뢰했고, 깨진 타일 몇 장은 동일한 제품을 구해 부분 교체와 복원을 진행했습니다. 그 외에 문고리와 경첩 같은 소모품은 철물점에서 직접 구매해 교체했고, 베란다와 다용도실 페인트는 페인트 전문점을 통해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시공이 끝난 후 입주청소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이렇게 자재 구매처에서 시공팀을 소개받거나, 제가 직접 자재를 사서 개별 작업자분들께 요청드리는 방식이 효율적인 것인지, 아니면 놓치고 있는 체크 포인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자재 구매와 시공 연결을 한곳에서 해결했을 때의 마감 퀄리티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댓글 6
자재 구매처에서 연결해준 팀이 보통 손발이 잘 맞아서 마감이 깔끔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도배나 도기류처럼 자재 특성을 잘 알아야 하는 공정은 그렇게 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맞아요, 저도 추천받은 벽지나 샤워헤드 같은 제품들이 만족스러워서 그렇게 진행했는데, 마감 퀄리티 면에서 확실히 안심이 되긴 하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자재 구매와 시공 연결이 분리된 공정과 통합된 공정이 섞여 있습니다. 우선 통합 진행한 도기나 도배의 경우, 자재 결함 시 책임 소재가 명확한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개별 구매하신 철물이나 페인트 공정은 시공 전 자재 수량과 규격이 현장 상황과 일치하는지 먼저 대조해보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폴리싱 타일 부분 교체하셨다고 했는데, 기존 타일이랑 색상 차이는 없으셨나요? 똑같은 제품 구하기 진짜 힘들었을 텐데 대단하시네요.
운 좋게 똑같은 타일을 구해서 교체했는데, 다행히 티가 거의 안 나고 깔끔하게 끝났습니다.
입주청소까지 마치셨으면 이제 가구 들어올 일만 남으셨겠네요. 소소한 수리부터 청소까지 직접 챙기신 거 보니 정말 고생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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