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중심의 반셀프 공정 계획을 세웠는데 일정 간격이 적절한지 봐주세요
이번에 33평 84타입 아파트를 반셀프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뜯어내고 새로 만드는 작업이 많아서 일정을 짜는 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철거는 방 가벽부터 붙박이장, 문선, 주방 상하부장, 냉장고장, 현관 타일, 메인등, 팬트리 벽체, 중문, 마루까지 꽤 광범위하게 잡았습니다. 설비 쪽으로는 시스템 에어컨 배관 작업과 도시가스 철거가 예정되어 있고요.
가장 공을 들이고 싶은 부분이 목공사입니다. 9mm 문선 작업과 거실 및 주방의 우물천장 평탄화, 주방 벽체와 복도, 아트월 석고 덧방, 그리고 몰딩 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기는 전체 방 커튼박스와 현관 하부장 센서등에 5T 배선을 넣고, 2인치 COB 조명 설치와 콘센트 이설 및 증설, 인덕션과 식세기 단독 배선까지 포함했습니다.
마감재는 현관 타일과 디딤석, 전체 샷시와 문, 펜트리문, 화장대, 드레스룸 문에 필름 작업을 하고, 바닥은 텐우드 미스티 마루, 벽지는 개나리 로하스 제품으로 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방과 냉장고장 가구 설치로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현재 계획한 일정은 10/11 기본철거, 10/14 가스 및 에어컨 배관, 10/15 마루철거, 10/16~21 목공과 전기, 10/22 현관타일, 10/25~28 필름, 10/29 마루, 10/30~11/1 도배, 11/4~5 가구와 전기 마무리 순입니다.
현장 감독은 하루 종일 가능합니다. 예산은 3,000만 원으로 잡았는데, 특히 목공 비중이 커서 이 일정대로 밀어붙여도 무리가 없을지, 혹은 공정 사이에 겹치거나 너무 타이트한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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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목공이랑 전기를 같이 잡으셨네요. 보통 전기 기초 작업이 먼저 들어가고 목공이 덮어야 하는데, 같이 진행하시면서 소통 잘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네, 그래서 날짜를 넉넉하게 6일 정도로 잡았는데 혹시 너무 길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사례에서는 목공 작업 범위가 우물천장 평탄화와 석고 덧방까지 포함되어 있어 작업량이 상당합니다. 필름 시공 전 목공 마감이 완전히 끝났는지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하며, 마루 시공 후 도배 순서로 잡으신 점은 자재 보호 측면에서 적절한 배치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필름 작업 기간을 4일이나 잡으신 건 아주 좋은 선택이네요. 문선이랑 샷시까지 다 하시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
마루 시공하고 바로 다음 날 도배 들어가시는데, 마루 양생 시간이나 현장 정리 시간이 충분할지 체크해보세요.
맞아요. 마루 깐 직후에 도배지 옮기다가 찍히는 경우 종종 봤습니다.
인덕션 단독 배선 작업하실 때 전기 팀이랑 미리 협의하셨나요? 차단기 용량 확인이 필수입니다.
전체적인 공정 흐름은 정석대로 잘 짜신 것 같습니다. 다만 주말 일정이 껴 있어서 실제 작업 가능 일수를 다시 계산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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