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룸 펜트리로 막을지 말지 갈등 중이에요
확장형으로 되어 있는 알파룸 공간이 있는데 이게 참 애매하더라고요. 주방이라고 하기엔 너무 길고 그렇다고 그냥 두자니 붕 뜬 느낌이라 어떻게 활용할지 계속 머릿속에서 맴돌아요.
다른 집들 보니까 아예 방으로 만들거나 수납장을 짜 넣어서 쓰시던데, 저희는 일단 살아보고 결정하고 싶거든요. 근데 문제는 다음 주에 바로 전기 조명 공사가 잡혀 있어요.
펜트리로 만들까 싶다가도 그러면 창문을 아예 막아버리는 꼴이 될 것 같아 망설여지네요. 실용적이면서도 보기 좋게 쓸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지 고민이에요. 조명 위치를 미리 잡아놔야 해서 결정이 더 급해졌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창문 막히는 게 진짜 크더라고요. 저도 펜트리 고민했다가 채광 포기 못 해서 그냥 오픈형 수납장으로 갔거든요.
맞아요. 그 채광 때문에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오픈형 수납장도 방법이겠네요.
조명 공사 전이면 일단 매립등을 넉넉하게 배치하는 게 나중에 뭘로 쓰든 편하실 거예요.
저희 집도 딱 그 구조인데 저는 그냥 서재처럼 꾸며서 쓰고 있어요. 공간이 길어서 책상 두면 딱 맞더라고요.
서재로 쓰면 공간 활용도가 좋겠네요. 저희 집도 길쭉한 형태라 고민 중이었거든요.
펜트리로 가실 거면 창문 쪽에 작은 틈을 둬서 환기라도 되게 하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살아보고 결정하시는 게 제일 정확하긴 해요. 근데 전기 공사 다시 하려면 일이 너무 커져서 고민되시겠어요.
저도 알파룸 활용법 찾아보다가 결국 수납장 반, 빈 공간 반으로 나눠서 썼는데 그게 제일 무난했던 것 같아요.
전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 공정 일정표 짰는데 빠진 부분이나 전기 타공 가능 여부 확인 부탁드려요
- 메인등 없는 조명 구성과 욕실 타일 선택 시 고려할 점이 궁금합니다
- 전체 턴키 진행 중 조명만 셀프로 설치했을 때의 보람과 체력적 한계
- 전동커튼 설치 시 콘센트 증설 대신 상시전원 연결 방식 괜찮을까요
- 주백색 면조명에 다운라이트까지 넣었는데 거실이 너무 어두워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