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천장이 베스트로 바뀌어 있었고 문틀까지 줄어든 상황
이사까지 다 마쳤는데 이제야 시공 오류들이 하나둘 보여서 머리가 복잡해요. 공용부 천장은 분명히 디아망으로 계약했는데 확인해 보니 베스트로 임의 시공되어 있더라고요. 업체에서는 가격 차이만큼 재견적 내주겠다고는 하는데, 이미 붙어버린 벽지를 보니까 기분이 좀 묘해요.
더 당황스러운 건 아이방 가구 치수예요. 설계보다 침대 길이가 10cm나 오버돼서 시공됐더라고요. 이건 재시공해주기로 약속받았는데, 문제는 문틀이에요. 슈퍼싱글 침대가 안 들어갈 것 같다며 업체에서 문 폭을 줄여서 시공했거든요. 근데 막상 이사하고 실측해 보니 굳이 안 줄여도 충분히 들어가는 사이즈였어요.
입주청소에 새집증후군 케어까지 다 끝낸 상태라 다시 뜯어내기가 너무 부담스러워요. 문틀 쪽은 아직 업체랑 이야기를 안 나눠봤는데, 이걸 그냥 제가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 건지 아니면 재시공을 요구하고 금액 차감을 받아야 하는 건지 판단이 안 서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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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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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천장지 등급 바뀐 건 금액 차감으로 해결되지만, 문틀 줄인 건 나중에 가구 바꿀 때 진짜 제약 생길 수도 있겠더라고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지금 침대는 들어가는데 나중에 더 큰 걸 넣고 싶을 때 문제가 될 것 같아서요.
침대 길이 10cm 오차는 생각보다 커요. 재시공 약속받으셨다니 다행인데, 이번엔 꼭 실측 다시 확인하시고 진행하세요.
저도 예전에 자재 임의 변경 겪어봤는데, 그냥 돈으로 받는 것보다 처음 원했던 퀄리티가 아니라는 게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진짜 공감해요. 특히 디아망처럼 질감 차이 나는 자재면 더 그럴 것 같아요.
문틀은 업체 과실이 명확해 보이는데, 재시공이 너무 힘들면 차라리 그만큼 비용을 확실하게 깎아달라고 협의해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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