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벽지 경계선에 생긴 갈라진 선들
도배하고 3주 정도 지났는데 처음엔 쭈글거림이 좀 있더니 그건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펴졌거든요. 그래서 이제 다 끝났다 싶었는데 조명을 켜면 다른 게 보이기 시작해요.
밤에 불을 켜면 천장이랑 벽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에 벽지가 갈라진 것처럼 보이는 선들이 거실이랑 주방, 방 여기저기서 눈에 띄더라고요. 낮에는 잘 안 보였는데 조명 각도 때문인지 밤에는 너무 선명해서 계속 신경이 쓰여요.
아직 한 달도 안 됐는데 이게 그냥 자연스럽게 마르는 과정인 건지 아니면 시공 문제인지 헷갈리네요. 이제 곧 난방 시작하면 실내가 더 건조해질 텐데 그때 가서 더 심해질까 봐 걱정돼요. 업체에 말해서 보수를 요청해도 될 정도인지 판단이 안 서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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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건조되면서 수축하는 과정일 수도 있더라고요. 근데 조명 켰을 때 보일 정도면 업체에 한번 물어보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맞아요. 그냥 두자니 찝찝하고 말하자니 너무 예민한 건가 싶어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천장 몰딩 쪽 마감이 원래 좀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입주하고 한 달 뒤에 비슷한 선 발견해서 AS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난방 시작하면 진짜 건조해져서 더 벌어질 수도 있겠어요. 보수 가능한 부분인지 먼저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보수가 아예 안 되는 건 아니겠죠
저도 지금 도배 마감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중인데 남 일 같지 않네요. 조명 켰을 때만 보인다면 더 지켜보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처음엔 안 보였다가 나중에 보이기 시작한 거면 확실히 체크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사진 찍어두셨다니 업체에 보내서 의견 물어보세요.
벽지 종류에 따라서도 건조 속도가 달라서 그럴 수 있더라고요. 그래도 신경 쓰이는 건 어쩔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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