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된 구축 확장집 단열 어디까지 뜯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번에 매수한 집이 20년 차 구축인데 거실이랑 방 두 곳이 이미 확장되어 있더라고요. 전 주인이 언제 어떤 자재로 단열을 해뒀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라 그냥 아예 안 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계획을 짜고 있어요.
근데 단열재 두께 때문에 바닥이나 외벽, 천장 쪽에 단차가 생기면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막막해요. 이런 부분까지 목공팀에서 다 맞춰주시는 건지 궁금하더라고요.
철거할 때 벽지까지 싹 뜯어내야 하는지도 고민이에요. 도배 업체에서 제거해주신다고는 하는데 단열 시공하려면 아예 철거 단계에서 다 없애야 하는 건지 헷갈리네요.
그리고 침실 하나에 샷시 옆으로 툭 튀어나온 기둥이 하나 있는데, 거실이나 다른 방에는 없거든요. 이거 법적으로 못 없애는 부분인지도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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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단열재 들어가면 생각보다 두께감이 있어서 마감 치수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목수님이 잡아주시긴 하는데 미리 상의하시는 게 좋아요.
아 역시 그렇군요. 목공 미팅 때 이 부분 꼭 말씀드려야겠어요.
벽지는 그냥 철거 때 다 뜯어버리는 게 마음 편하시더라고요. 단열재 붙이려면 어차피 면이 깨끗해야 하거든요.
확장된 집이면 결로 있는지부터 체크해보세요. 전 주인이 어떻게 했는지 모르면 뜯어보기 전까진 알 수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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