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올수리 반셀프 공정 계획인데 일정과 예산이 현실적인지 봐주세요
이번에 구축 아파트 40평형대를 매입하게 되어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입자분이 계셔서 이사 가시는 날 바로 다음 날부터 공사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반셀프로 진행해 보려니 일정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막막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생각하는 공사 내역은 철거부터 시작해서 욕실 2곳, 방 3개 전체 수리, 외벽 단열, 전기 배선 및 조명, 주방 확장과 가벽 철거, 안방 발코니 창호 교체, 그리고 싱크대와 마루 시공까지 포함된 올수리 범위입니다.
가상으로 짜본 일정은 이렇습니다. 첫날 철거를 하고 다음 날 누수 검사와 곰팡이 제거, 외벽 단열을 진행하려 합니다. 그 후 주방 확장 부분의 단차 맞춤과 보일러 연장, 욕실 배관 작업을 잡았고, 이어 전기 배선과 타일 시공을 묶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후 목공, 페인팅, 도배와 필름, 마루 순으로 잡았으며 마지막에 싱크대와 조명, 입주청소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예산은 최대 4,000만 원 정도로 잡고 있는데, 이 범위 내에서 단열과 마감 퀄리티를 챙기며 주방과 욕실, 거실 벽면까지 모두 손보는 것이 가능할까요. 특히 단열과 마감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싶습니다.
직장 생활 때문에 현장 감독은 일주일에 하루 정도만 가능할 것 같은데, 이 정도로 타이트한 일정과 제한적인 감독 시간으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걱정됩니다. 업체 선정부터 다시 고민해야 할지, 아니면 이 계획대로 밀고 나가도 될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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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40평대 올수리에 4,000이면 예산이 너무 타이트해 보여요. 특히 샷시랑 단열 들어가면 금액 확 뜁니다.
역시 그렇겠죠. 예산을 더 확보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외벽 단열이랑 보일러 연장 공정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 변수가 많을 거예요. 일정을 좀 더 여유 있게 잡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철거 직후 누수 검사와 단열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목공 및 타일 일정을 조정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합니다. 특히 주방 확장부의 단차와 보일러 연장 작업은 후속 공정에 영향을 주므로 정확한 실측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일주일에 하루 감독으로는 부족하실 것 같아요. 특히 전기 배선이나 타일 같은 기초 공정 때는 현장에 계셔야 수정이 빠릅니다.
최대한 시간을 내보려 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네요. 걱정입니다.
도면은 미리 준비하셨나요? 업체 견적 받을 때 도면 유무에 따라 금액 차이가 꽤 납니다.
목공 다음에 바로 페인트, 도배, 필름 순으로 잡으셨는데 양생 시간이나 건조 시간 고려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마루 설치 전에 싱크대 먼저 들어오는 경우도 있는데, 순서 다시 한번 체크해 보세요.
저도 40평대 반셀프 해봤는데, 업체 결정이 늦어지면 저 일정 다 무너집니다. 빨리 확정 지으세요.
맞아요, 지금 업체 찾는 게 가장 큰 숙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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