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샷시 하부 타일 연결부 줄눈이 떨어졌는데 실리콘으로 메워도 될지 고민이에요
턴키로 공사하고 1년 정도 지났는데 베란다 샷시 아래쪽에서 하얀 가루 같은 게 떨어지더라고요. 자세히 보니까 샷시 프레임이랑 바닥 타일이 만나는 지점의 줄눈이 툭 떨어져 나간 상태예요.
사실 1년이나 지나서 업체에 AS 요청하기에는 좀 민망한 타이밍이라 그냥 제가 직접 해결해볼까 해요. 실리콘 작업은 예전에 몇 번 해본 적이 있어서 사부작사부작 쏴보려고 하는데, 이 부분에 실리콘을 써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원래 이 마감 부위는 줄눈으로 처리하는 게 일반적인 건지, 아니면 실리콘을 쏴야 하는데 업체에서 실수로 빠뜨린 건지 헷갈리네요. 전반적인 마감 퀄리티는 만족하며 살고 있어서 더 의아해요. 이 부분만 왜 이럴까요.
실리콘,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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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개 · 전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샷시랑 타일 사이는 수축 팽창이 심해서 보통 실리콘으로 마감하거든요. 줄눈으로 하셨으면 깨질 확률이 높아요.
아, 역시 실리콘이 맞나 보네요. 줄눈으로 되어 있는 걸 보니 처음부터 잘못된 건가 싶어서 고민했어요.
저희 집도 비슷하게 떨어졌었는데 그냥 방치했다가 틈새로 물 들어갈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얼른 메우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실리콘 쏘실 때 기존에 있던 줄눈 찌꺼기 완전히 긁어내고 하셔야 해요. 안 그러면 금방 다시 들떠요.
맞아요, 긁어내는 게 제일 일이더라고요. 최대한 깨끗하게 제거하고 쏴봐야겠어요.
턴키 업체가 마감을 잘해주셨다니 다행이지만, 이런 작은 디테일 하나가 나중에 신경 쓰이더라고요.
실리콘 색상 고민되시겠어요. 타일 색이랑 샷시 색 중간쯤 되는 걸로 고르시는 게 제일 무난하더라고요.
1년이면 AS 기간 내에 들어가는 경우도 많던데, 계약서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는 건 어때요.
계약서를 다시 봤는데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그냥 제가 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더라고요.
저도 셀프로 실리콘 쏴봤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게 안 나와서 고생했어요. 마스킹 테이프 꼭 붙이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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