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공사 후 중문 쪽 벽지 젖음 현상, 누수 업체와 업체 AS 중 어디에 먼저 문의해야 할까요
작년 12월 말에 턴키로 공사를 마치고 올해 2월에 입주했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됐는지는 모르겠는데, 6월쯤 되니 현관 중문 쪽 바닥 부분부터 벽지가 축축해지기 시작하더니 현재 이런 상태가 되었습니다.
해당 벽 뒤쪽으로는 씽크대가 있고 난방 배관이 지나가는 자리입니다. 바닥 공사는 따로 진행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이런 일이 생기니 어디에 문의를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사실 업체에 다른 하자 건들이 좀 있어서 이미 문의를 해둔 상태입니다. 업체에서는 추후에 방문하겠다고 말한 뒤로 벌써 한 달째 소식이 없습니다.
참고로 공사 중에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1월에 지역난방공사에 점검을 요청해 온수관 2개를 교체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4월에는 정수기를 새로 설치했습니다.
공사가 다 끝난 시점이라 일이 커질까 봐 너무 무섭네요. 아니면 턴키 업체 하자로 보고 계속 요청해야 하는지, 혹은 지역난방공사에 다시 문의해야 하는지 판단이 안 섭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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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아랫집 확인이 제일 급선무인 것 같아요. 아래층 천장에 얼룩이 있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네, 내일 바로 아랫집 방문해서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누수 탐지 전문 업체를 통해 정확한 누수 지점을 찾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턴키 업체의 AS를 기다리기보다, 정밀 진단을 통해 배관 문제인지 혹은 다른 요인인지 판별한 뒤 그 결과지를 근거로 업체에 보수를 요청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정수기 설치 때 연결 부위에서 샌 건 아닐까요? 4월 설치 후에 6월부터 젖으신 거면 시기상 가능성 있어 보입니다.
한 달째 방문 안 하는 업체면 믿기 힘들겠네요. 증거 사진이랑 영상 꼼꼼히 찍어두시고 내용증명 준비하시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맞아요. 턴키는 나중에 딴소리 하는 경우 많아서 기록 남기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1월에 온수관 교체하셨다니 그쪽 연결 부위 문제일 가능성도 있을 것 같네요. 지역난방공사 쪽에도 한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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