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인 줄 알았는데 데크타일 같은 바닥재가 깔려 있어요

효*딸

엄마 혼자 사시게 될 구축 아파트를 매수해서 몰래 인테리어 준비 중이에요. 전체적으로 크림이랑 베이지 우드 톤으로 편안하게 잡아드리려고 하는데, 바닥재를 보고 좀 당황했어요.

처음엔 그냥 일반 마루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데크타일처럼 틈이 있는 형태더라고요. 칠순 넘으신 어르신이 쓰시기에 발에 걸리거나 안전상 문제는 없을지 걱정돼요. 무엇보다 겨울에 난방 효율이 떨어져서 추우실까 봐 그게 제일 마음에 걸리거든요.

사실 장판은 시댁에서 비싼 걸로 하신 걸 봤는데 제 취향엔 너무 안 맞더라고요. 마루가 훨씬 아늑할 것 같아서 바꾸고 싶은데, 엄마는 돈 든다고 절대 손대지 말라고 하셔서 그냥 둘지 아니면 마루로 싹 밀어버릴지 갈등 중이에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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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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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구***가9시간 전

데크타일 형태면 틈새로 먼지 끼는 것도 문제고 무엇보다 난방 열전달이 고르지 않을 수 있어요. 어르신들은 발끝이 따뜻해야 하거든요.

효*딸1시간 전

맞아요, 안 그래도 그 난방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마루로 갈아탈까 고민하고 있어요.

베***후8시간 전

크림 베이지 톤이면 마루가 진짜 찰떡이긴 해요. 장판은 아무리 비싼 걸 해도 특유의 느낌이 있어서 아늑함은 마루를 못 따라가더라고요.

안**일6시간 전

어르신들은 바닥 단차나 틈에 발가락 걸리시면 크게 다치실 수 있어요. 안전 생각하시면 그냥 마루로 새로 까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효*딸5시간 전

안전 문제까지 생각하니 더 고민되네요. 엄마 설득해서 마루로 가는 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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