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단열이랑 방한 때문에 커튼 시공했어요

성***8

30년 된 구축 아파트라 창문이 워낙 커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원래는 관리하기 편하게 커튼은 피하고 싶었는데, 앞뒤 동 사이 뷰도 그렇고 무엇보다 겨울에 너무 추울 것 같아서 결국 커튼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아이 방은 창이 반창이라서 귀엽게 격자 방문 안으로 보이는 느낌으로 맞췄는데, 초등학생 아들 방은 북향에 확장된 외벽 쪽이라 단열이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그래서 바닥 끝까지 내려오는 긴 길이로 하고 두툼한 겉지도 같이 달았어요. 여름에는 겉지 빼고 속지만 달아서 화사하게 쓰려고요.

거실은 겉지에 핑크색이 살짝 섞인 걸로 골랐는데, 요즘 디아망 벽지로 새로 한 거랑 같이 보니까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안방도 자기 전에 겉지를 다 쳐두니까 확실히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북***인5/3

저희 집도 북향 확장형이라 단열 때문에 커튼 길이 엄청 길게 했었는데, 확실히 겉지 두꺼운 게 겨울엔 최고더라고요.

성***85/3

맞아요, 저도 북향이라 진짜 고민했는데 두툼하게 하길 잘한 것 같아요.

초*맘5/4

아이 방 격자 방문이랑 커튼 조합이라니 너무 귀엽겠어요. 저도 아이 방 꾸며줄 때 비슷한 느낌으로 하고 싶네요.

인***수5/4

여름에 겉지 빼고 속지만 달면 거실 분위기도 훨씬 밝아지고 좋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운영 중이에요.

성***85/4

네, 여름에는 덥기도 하고 너무 무거워 보여서 속지만 달아두려고 계획 중이에요.

커튼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