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단열이랑 방한 때문에 커튼 시공했어요
30년 된 구축 아파트라 창문이 워낙 커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원래는 관리하기 편하게 커튼은 피하고 싶었는데, 앞뒤 동 사이 뷰도 그렇고 무엇보다 겨울에 너무 추울 것 같아서 결국 커튼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아이 방은 창이 반창이라서 귀엽게 격자 방문 안으로 보이는 느낌으로 맞췄는데, 초등학생 아들 방은 북향에 확장된 외벽 쪽이라 단열이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그래서 바닥 끝까지 내려오는 긴 길이로 하고 두툼한 겉지도 같이 달았어요. 여름에는 겉지 빼고 속지만 달아서 화사하게 쓰려고요.
거실은 겉지에 핑크색이 살짝 섞인 걸로 골랐는데, 요즘 디아망 벽지로 새로 한 거랑 같이 보니까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안방도 자기 전에 겉지를 다 쳐두니까 확실히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희 집도 북향 확장형이라 단열 때문에 커튼 길이 엄청 길게 했었는데, 확실히 겉지 두꺼운 게 겨울엔 최고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북향이라 진짜 고민했는데 두툼하게 하길 잘한 것 같아요.
아이 방 격자 방문이랑 커튼 조합이라니 너무 귀엽겠어요. 저도 아이 방 꾸며줄 때 비슷한 느낌으로 하고 싶네요.
여름에 겉지 빼고 속지만 달면 거실 분위기도 훨씬 밝아지고 좋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운영 중이에요.
네, 여름에는 덥기도 하고 너무 무거워 보여서 속지만 달아두려고 계획 중이에요.
커튼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