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소형 아파트 반셀프 올수리 공정 계획과 예산 범위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구축 소형 아파트를 매수하게 되어 전체 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공급 15평, 전용 12평 정도의 1bay 복도식 구조인데, 연식이 오래된 곳이라 도면상의 수치와 실제 사이즈가 정확히 맞지 않는 상황입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공정은 철거부터 시작해서 샷시, 목공, 타일, 도배, 장판, 전기, 가구, 페인트 순으로 잡고 있습니다. 특히 철거 단계에서 장판과 몰딩은 물론, 주방과 안방 사이에 있는 나무 문 프레임인 분합창틀과 신발장, 싱크대, 문과 문틀까지 모두 걷어내고 미장 작업까지 진행하려 합니다.
타일의 경우 올철거 후 300*600 사이즈로 시공하고 젠다이 설치와 누수 수리 여부를 확인하려 하며, 도배는 합지로, 바닥은 2.2T 장판으로 생각 중입니다. 전기는 엣지등 3개와 현관 센서등, 발코니 등 교체 및 콘센트와 스위치 전체 교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가구는 공간이 협소해서 냉장고 자리를 제외한 싱크대 위주로 시공할 예정이며, 현관문과 가스배관, 발코니 등은 셀프로 페인트칠을 하려고 합니다. 탄성코트 시공 여부는 아직 고민 중입니다.
전체 예산은 1500만 원 이하로 잡고 있으며, 입주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어 최대한 꼼꼼하게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오후 2시 이후입니다. 이 정도 범위의 공정을 반셀프로 진행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나 공정 순서에 대해 조언해주실 분 계실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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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15평 이하 소형 평수면 자재비보다 인건비 비중이 커서 예산 맞추기가 쉽지 않으실 텐데, 철거 범위가 꽤 넓으시네요.
네, 그래서 최대한 꼼꼼하게 계획을 짜보려고 합니다. 예산 내에서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철거 후 미장 상태를 먼저 확인하신 뒤 목공 일정을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분합창틀 제거 후 벽면 수평이 맞지 않을 가능성이 크므로, 목공 단계에서 마감 처리를 어떻게 할지 결정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오후 2시 이후에만 감독이 가능하시다면 오전 작업자와의 소통이나 갑작스러운 변수 대응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작업자분들과 미리 소통 채널을 잘 만들어두세요.
합지에 2.2T 장판이면 가성비 조합이네요. 다만 탄성코트는 구축 발코니 결로 상태 보고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맞아요. 결로 심한 집은 탄성코트 잘못 썼다가 나중에 더 들뜰 수 있어서 확인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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