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밑 변색이랑 화장실 미마감 상태가 너무 찝찝해요
구축 올수리를 마쳤는데 업체랑 추가 금액 문제로 계속 부딪히고 있어요. 보수 요청을 해도 제대로 처리가 안 되고 있어서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제일 걱정되는 건 바닥이에요. 장판을 들춰보니 희미하게 변색된 부분이 보이는데, 이게 단순한 오염인지 아니면 누수 신호인지 도무지 감이 안 와요. 누수면 일이 커지는 거라 잠도 안 오더라고요.
화장실은 두 곳 다 타일 끝부분 마감이 안 되어 있어요. 저 틈으로 물이 들어가면 결국 누수로 이어질 것 같은데, 싱크대 밑 서랍장을 열면 시멘트 바닥이 그대로 드러나 있기도 해요. 실링팬 소음이나 베란다 하수구 막힘 같은 자잘한 문제들도 계속 터지니까 이제는 그냥 믿을 만한 다른 업체에 보수를 다 맡기고 싶은 심정이에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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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장판 밑 변색은 진짜 확인해봐야 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 단순 습기인 줄 알았다가 나중에 누수 잡느라 고생했거든요.
맞아요. 그래서 더 불안해요. 일단 업체에 다시 강하게 말해볼 생각인데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화장실 마감 안 된 건 그냥 넘어가면 안 될 것 같아요. 물 쓰는 곳이라 틈새로 스며들면 아랫집 천장까지 영향 갈 수 있거든요.
싱크대 밑 시멘트 바닥 보이는 건 마감재를 안 썼거나 누락된 것 같네요. 보통은 걸레받이나 마감재로 가려줘야 하거든요.
그쵸. 그냥 시멘트가 훤히 보여서 당황했어요. 이걸 어떻게 메워달라고 해야 할까요.
하수구 막힌 게 철거 잔해 때문이었다니 너무 화나네요. 기본 중의 기본인데 그걸 놓치다니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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